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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여성자신] 《휴양 중에 연일 술 마시러 다니기 & 아침 귀가로 해고…》 관계자가 밝히는 ME:I(미아이)를 탈퇴한 "최연장 멤버의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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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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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11인조 걸그룹 「ME:I」 에서 4명의 멤버가 연내에 그룹을 탈퇴한다고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탈퇴하는 것은 현재 활동 휴지 중인 COCORO(25), RAN(21), SHIZUKU(21)와 활동중인 KOKONA(19)로, 4명은 소속사 「LAPONE GIRLS」 와의 계약도 만료된다.

 

ME:I라고 하면, '23년에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PRODUCE 101 JAPAN THE GIRLS」(통칭 일프 여자)로부터 태어난 그룹. 젊은이를 중심으로 열광적인 열기를 보여, 다음 '24년에는 데뷔로부터 불과 1년 만에 「NHK 홍백가합전」 첫 출장을 완수했다.

 

그런 인기 그룹의 멤버의 갑작스러운 탈퇴 발표에 격진이 일어나는 가운데, 24일에 탈퇴 멤버 3명으로부터 팬을 향한 코멘트가 발표되었다.

 

RAN은 「활동 휴지 중, 스스로와 마주하고 갈등을 반복해, 이 결단에 이르렀습니다」, KOKONA는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자기 자신과 몇번이나 마주하고, 생각한 결과입니다」 라고 코멘트하여, 모두 자신의 의사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선배 그룹에 해당하는 JO1의 오오히라 쇼세이(25)와의 "사내 연애"가 보도된 SHIZUKU는 「자신의 부족한 행동에 의해, 걱정과 폐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돌로서의 자각이 결여된 미숙한 행동에 의해, 많은 분에게 상처를 주고, 당황하게 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사죄하고, 마지막으로 팬에 대한 감사를 말했다.

 

그런 가운데, 최연장 멤버인 COCORO의 코멘트만 없었던 이유를, 한 예능 프로 관계자는 이렇게 밝힌다.

 

「이번에 코멘트가 발표된 3명은, 사무소가 전력으로 위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말 계약 갱신을 앞두고 몇 번이나 대화를 거듭하면서 최종적으로 재계약은 하지 않고 탈퇴하기로 선택했고, 사무소도 그 결단을 존중했다고 한다. 한편으로 COCORO씨만은 사무소에서 계약 종료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다만 그녀는 아직 "해고"에 납득하지 못하는 것 같아 코멘트를 내지 않은 것도 그것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사무소로부터 유일하게 "해고"를 선고받았다는 COCORO는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COCORO 씨는 '19년 1월 한국인 5명과 일본인 2명의 7인조 걸그룹 『Cherry Bullet(체리블렛)』 의 멤버로 한국에서 데뷔했습니다. 그러나, 동년 12월에 소속 사무소와의 전속 계약을 해제하고, 그룹을 탈퇴.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멤버 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 '23년에 『일프 여자』 의 오디션에 연습생으로서 참가. COCORO 씨는 이 오디션에서도 '제멋대로의 단독 행동', '방송 진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발언'을 했다고 해서 페널티를 부과받는 등, 당시부터 소행 불량이 문제시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이널에서는, 시청자의 투표로 훌륭하게 11위라고 하는 데뷔권 내에 들어가, ME:I의 멤버로 선택되었습니다. 사무소로서는 COCORO 씨가 데뷔 후에 성장해, 최연장 멤버로서 그룹을 이끌어 가는 것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전출 예능 프로 관계자)

 

하지만, ME:I 멤버로서의 활동이 시작되고 나서도 COCORO의 "문제 행동"은 계속 되었다고 한다.

 

「데뷔 후에도 현장에 지각하는 경우가 많아 프로 의식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룹 공식 YouTube에서도 멤버 내에서 순위를 맞히는 기획의 『사실 지각마한 사람』 이라는 테마에 만장일치로 1위에 뽑혔습니다.

 

또, COCORO 씨는 컨디션 불량으로, 금년 3월부터 치료와 휴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활동 휴지 중이었지만, 마스크나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연일 술을 마시거나 아침 귀가를 반복하거나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요양 중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금발을 하고 놀러 다닌다는 목격 정보도 다수 올라와 있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대한 악영향을 우려한 사무소를 그녀를 주의시키고 여러 차례 갱생을 종용했다고 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자 그룹의 고리를 어지럽힌다며 어쩔 수 없이 이번 해고에 이른 것 같습니다.」(전출 예능 프로 관계자)

 

팬에게 제대로 작별을 할 수 없었던 COCORO. 앞으로 그녀로부터의 말이 발신되는 날은 오는 것일까.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55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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