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담당 검찰관으로부터 변호인에 대하여, 히로스에 료코 씨에 관한 일련의 형사 사건에 대해서는, 상해 사건에 대해서는 불기소에 의해 사건 종료로 하고, 과실 운전 치상 사건에 대해서는 약식 기소로 하는 처분의 판단이 제시되었습니다.
과실 운전 치상 사건에 대해서는 통상적이라면 수일 내에 재판소로부터 벌금의 납부를 명하는 약식 명령이 내려집니다. 히로스에 료코 씨는, 재판소에서 약식 명령이 나오면 신속하게 이에 따를 예정입니다.
이것에 의해 모든 형사 사건에 대해 수속이 종료되지만, 히로스에 료코 씨 본인은, 자신의 행위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각 사건의 피해자 분들에 대해 많은 부담과 폐를 끼친 점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또 수사 관계자를 포함하여 관계자 여러분과 평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도 폐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죄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본건에 대해서는 보도 등에 의해, 히로스에 료코 씨는 통상의 피의자로서의 입장을 넘어, 프라이버시 등의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 및 보도에 대해서는, 히로스에 료코 씨의 프라이버시 등의 인권을 배려한 다음 대응을 해 주시도록,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이상

 

관계 각위
히로스에 료코에 관한 일련의 형사 절차에 대해서, 변호인으로부터 보고 말씀드린 대로, 관계 당국에 의한 판단이 제시되었습니다.
그 동안, 본건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평소에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많은 염려와 폐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소속사무소로서도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그러한 상황 속에 있으면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말과 이해를 보내 주신 팬 여러분, 및 관계 각처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본인은,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변호인의 코멘트에도 나와 있듯이, 스스로의 행위에 진지하게 마주하고, 심신 상태에 대해서도, 의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일상 생활을 포함해 신중하게 정돈해 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로서도, 본인의 그러한 자세를 존중하여, 관계 각위의 이해를 얻으면서, 향후에 대해서는 졸속의 판단을 피하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5년 12월 22일
주식회사 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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