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폐사 소속 시미즈 히로야에 대하여,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본건에 의해 관계자 여러분 및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많은 폐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폐사로서도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온 가운데,

이러한 결과에 이르게 된 것의 무게를 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인이 갱생의 길을 걸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폐사로서 계속 진지하게 마주해 나갈 생각입니다.

본 건에 관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2025년 12월 19일

유한회사 오피스 사쿠

 

 

이번에는, 저의 무책임한 행위에 의해, 관계자 여러분 및 평소부터 활동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많은 걱정과 폐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었는지 다시 한 번 절감했습니다.

스스로의 행위는, 너무나 미숙하고, 자각과 책임감이 결여된 것이었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자신의 행동과 생활을 고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자각한 나날을 성실하게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관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2025년 12월 19일

시미즈 히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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