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를 소지했다고 해서, 마약 단속법 위반의 죄를 추궁받은 배우 시미즈 히로야 피고(26)에게 도쿄 지방 재판소는 19일, 구금형 1년, 집행 유예 3년(구형 구금형 1년)의 판결을 명했다.
기소 내용에 의하면, 9월 3일,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자택에서 대마 0.392그램을 소지했다고 여겨진다.
시미즈 피고는 영화 「치하야후루」 와 「도쿄 리벤저스」, TBS계 드라마 「19번째의 카르테」 등에 출연하고 있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12/19/kiji/20251219s00041000098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