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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占スクープ》敏腕プロデューサー・SKY-HIが「未成年女性アイドル(17)を深夜に自宅呼び出し」、本人は「軽率で誤解を招く行動」と回答【NHK紅白歌合戦に出場予定の所属グループも】
一世を風靡したダンス&ボーカルグループの「AAA」でラップ・ボーカルとして活躍。現在は多数の有名アイドルが所属する芸能プロダクション「BMSG」の代表を務めるのが、実業家でもあるSKY-HIこと日高光啓氏(39)だ。その日高氏が、アイドル活動を行なう未成年の少女・Aさん(17)を深夜に複数回自宅に呼び出していたことが、「週刊ポスト」の取材でわかった。12月22日(月)発売の同誌で報じる。
「BMSG」は「BE:FIRST」が所属するほか、主催するオーディション番組から年末のNHK紅白歌合戦にも出演が内定している「HANA」を送り出すなど、国内随一の人気グループを生み出していることで知られる。その代表として、若いアーティストらに道を指し示す“お父さん”のような存在の日高氏だが、Aさんには“別の顔”を見せていた——。【前後編の前編】
夜の暗闇に包まれた東京・港区。空気が冷たくなってきたこの日、煌々と光るビル群をすり抜けて、見通しの悪い細い路地に1人で入っていく少女・Aさんの姿があった。まだあどけない顔つきだ。Aさんは軽い足取りで駅から徒歩10分以上かけて超高級マンションに到着すると、慣れた様子でエントランスを通過し姿を消した。
「Aちゃんは周囲にしきりに『日高さんと会えるの嬉しい』『よく呼んでもらうんだ』と自慢していました。心から日高さんを尊敬していて、恋心のようなものを抱いてもいると思います。
でもAちゃんはまだ高校生ですし、実年齢よりずっと幼く見えるので夜に繁華街を歩くだけでも危険です。何度も港区にある日高さんの自宅に深夜に呼ばれるなんて言うので心配で……」
そう話すのは、Aさんの知人・Xさんだ。アイドルなどの芸能活動をしている現役高校生のAさんが日高氏の話を周囲に明かすようになったのは、2023年の夏ごろからだという。
「Aちゃんが高校1年生のころに…」
日高氏は2005年に人気音楽グループ「AAA」のメンバーとしてメジャーデビュー。「SKY-HI」名義でのラッパーとしての音楽活動でも人気を博した。そんな日高氏が現在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のが、アーティストのプロデュース業である。芸能関係者が語る。
「5年前に芸能プロダクション『BMSG』を自ら立ち上げると、ボーイズグループオーディション『THE FIRST』を主催。そこから『BE:FIRST』が誕生すると、2022年から連続でNHK紅白歌合戦に出演を果たし、日高氏のプロデュース手腕が高く評価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今年はBMSGが主催したオーディション番組『No No Girls』から誕生したガールズグループ『HANA』がブレイクし、こちらも紅白初出場が決定しています。
昨今、国内で若いアーティストによるグループが増えていますが、国外の事務所に所属するグループともしのぎを削る群雄割拠の時代です。そんな中、日高氏は日本で実力あるグループをプロデュースする“業界の希望”としても評価されている」
「THE FIRST」の応募資格は、13〜25歳の中高生や若者が対象だった。また、BMSGの公式サイトの「オーディション」という欄には「現時点小学生1年生以上~18歳以下対象」として新規練習生を募集している。未成年からの活動が当たり前の業界。日高氏の仕事はまさに、未成年の“アーティストの卵”を預かることなのだ。
そんな日高氏がAさんとやりとりを始めたのは、2023年のことだったという。
「Aちゃんから『わたし実は、日高さんと会ってるんだよね』と嬉しそうに明かされたのは、Aちゃんが高校1年生のころでした。なぜAちゃんと日高さんに接点があるのかずっと不思議だったのですが、後に『日高さんとDMでやりとりしたの』とこっそり明かされました。
当時すでに芸能活動を行なっていたAちゃんにとって、憧れの日高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は、隠していられないくらい嬉しい出来事だったようです」(Xさん)
その後、Aさんは日高氏の自宅に通うようになったという。その時間は「24時を過ぎた深夜」であることも多かったようだ。
Xさんは「Aちゃんはよく日高さんとのLINEメッセージを周囲に見せていた」という。編集部はAさんと日高氏のLINEのやり取りを複数入手した。関係者に確認したところ、日高氏のLINEであることが特定できた。
そこには、深夜に複数回、Aさんを自宅に呼び出す日高氏のメッセージが残っていた。
日高氏からの「来宅を促すメッセージ」
2024年9月某日のLINE。日高氏はAさんに対し、〈次のチャンス明日だったよね??〉などと送信し、会う約束をしている。その後日、22時52分に日高氏からAさんに〈あと二十分で家つくー!〉と送信。その後、22時58︎分に〈この時間に歩いてくるの気をつけてね〉、23時2分に〈誘拐されちゃう〉と気遣うメッセージも送っている。用向きを終えたのだろうか、25時8分までにはAさんを自宅から帰宅させ、Aさんからの感謝のメッセージに対し〈こちらこそだよ がんばるね〉と返信していた。
2024年6月某日23時35分にも、〈お風呂入っちゃうから、24時着くらいで良い?〉と夜遅くに来宅を促す言葉があった。
「Aちゃんが日高さんの家に呼び出されるのは、ほとんどが夜中だったそうです。ただAさんは日高さんの家に泊まることはなく、ほぼいつも夜のうちに家に帰されていたようです」(Xさん)
20時台に呼び出され、23時以前に帰ることもあった。2025年11月某日には、Aさんが10分以上かけて1人で港区の街を歩き、日高氏の自宅を訪れた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その日は22時頃に日高氏の家をあとにしていた。この日はAさんは、日高氏の自宅から最寄り駅まで歩き、30分以上1人で電車に乗ってAさんの自宅の最寄駅に移動。そこで父親と思われる男性が運転する車に乗った。
Aさんに嫌悪感は一切見えないが…
また、Aさんに対して〈かわいすぎる死ぬ〉〈タイプすぎて辛いまである〉〈だぁいすき〉などと褒める日高氏からのメッセージに対し、Aさんは心底よろこんでいるような返答をしてもいる。編集部は他にも複数回、日高氏がAさんを23時以降に呼び出す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ることを確認しているが、Aさんのメッセージからは、深夜に呼び出されることに対しての嫌悪感などは一切見えない。
あくまで深夜に会っているのはAさんも合意の上のようだが、問題点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か。元テレビ朝日法務部の西脇亨輔弁護士が解説する。
「保護者の同意や正当な理由なく、深夜に18歳未満の青少年を連れ出したり留めたりする行為は、多くの自治体の青少年保護育成条例に違反します。東京都の条例が適用される場合、“深夜連れ出し”に緊急事態などの『正当な理由』がないなら、条例違反と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日高氏が回答「配慮を大きく欠いていたことを反省」
保護者はこの状況を知っているのだろうか。青少年保護育成条例では、保護者も18歳未満の子どもを深夜に外出させないよう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定されている。
Aさんが所属する個人事務所の代表取締役である母親に記者が声をかけたところ、かなり狼狽する様子を見せながら、こう語ったのだ(詳細については後編記事にて記す)。
——Aさんが日高さんの自宅に深夜呼び出されているとご存じでしたか。
「そう……でも私は許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11月の訪問についても)私は何も知りませんでした。むしろ、日高さん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娘には何度も、日高さんとはもう会わないように言って、約束もしていたんです」
日高氏にも文書で事実確認を行ったところ、深夜の呼び出しについては下記のように答えた(回答の全文については後編記事で詳報する)。
「自宅兼スタジオで会ったことは事実で、軽率で誤解を招く行動であると指摘されても仕方ありません」「たとえ必要な内容であったとしても、未成年の方とお会いするにはあまりに非常識な時間帯であり、配慮を大きく欠いていたことを反省しております」
「(保護者の許可について)最初はお母さまと共に面会をしました。それ以降、彼女が来られる際には、お父さまが送迎していらっしゃったことで、許可をとっているという認識でおりました」
前述した通り、11月某日は父親が自宅最寄り駅まで迎えにきていたが、そこまでAさんは1人で帰路を歩いている。また別日には、Aさんが深夜に帰宅する際、日高氏が自宅にタクシーを呼んで1人で帰宅させている様子を示すLINEメッセージもあった。
日高氏は未成年アーティストを多数預かるプロデューサーだ。未成年者とその保護者が安心して活動できるような配慮は必要だろう。後編記事では、Aさんの母親が語った「心配」や、父親を通じてAさん本人から寄せられたコメント、さらに日高氏サイドの回答についても詳しく伝える。
일세를 풍미한 댄스&보컬 그룹의 「AAA」로 랩ㆍ보컬로서 활약. 현재는 다수의 유명 아이돌이 소속되는 연예 프로덕션「BMSG」 대표를 맡는 것이, 실업가이기도 한 SKY-HI 일 히다카 미츠히로씨(39)다. 그 히다카 씨 , 아이돌 활동을 행하는 미성년의 소녀 A씨(17)를 심야에 복수회 자택에 호출하고 있었던 것이, 「주간 포스트」의 취재로 알았다. 12월 22일 (월) 발매의 잡지에서 보도한다.
「BMSG」는 「BE:FIRST」가 소속되는 것 외에, 주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부터 연말의 NHK홍백가합전에도 출연이 내정하고 있는 「HANA」를 전하는 등, 국내 제일의 인기 그룹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대표로서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길을 가리키는 ‘아빠’와 같은 존재인 히다카씨지만, A씨에게는 “다른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전후편의 전편】
밤의 어둠에 싸인 도쿄 미나토구. 공기가 차가워진 이날,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을 빠져나와 전망이 나쁜 가는 골목에 혼자 들어가는 소녀·A씨의 모습이 있었다. 아직 어리석은 얼굴이다. A씨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역에서 도보 10분 이상 걸쳐 초고급 맨션에 도착하자 익숙한 모습으로 입구를 통과해 모습을 사라졌다.
「A짱은 주위에 자꾸 『히다카 씨와 만날 수 있는 기쁘다』 『자주 부르자』라고 자랑했습니다. 진심으로 히다카씨를 존경하고 있고, 연심 같은 것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짱은 여전히 고등학생이며,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므로 밤에 번화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위험합니다. 몇번이나 미나토구에 있는 히다카씨의 자택에 심야에 불린다고 말하기 때문에 걱정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은, A씨의 지인·X씨다. 아이돌 등의 예능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고교생의 A씨가 히다카씨의 이야기를 주위에 밝히게 된 것은, 2023년 여름경부터라고 한다.
「A쨩이 고등학교 1학년 무렵에… 」 히다카씨는 2005년에 인기 음악 그룹 「AAA」의 멤버로서 메이저 데뷔. 「SKY-HI」명의로 래퍼로서의 음악 활동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그런 히다카씨가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아티스트의 프로듀스업이다. 연예 관계자가 말한다.
「5년 전 연예 프로덕션『BMSG』를 스스로 시작하면, 보이그룹 오디션 「THE FIRST」를 주최. 거기서 『BE:FIRST』가 탄생하면, 2022년부터 연속으로 NHK홍백가합전에 출연을 완수해, 히다카씨의 프로듀스 수완이 높게 평가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BMSG가 주최한 오디션 프로그램 「No No Girls」로부터 탄생한 걸그룹 「HANA」가 브레이크 해, 이쪽도 홍백 첫 출장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에서 젊은 아티스트에 의한 그룹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국외의 사무소에 소속하는 그룹과 목을 깎는 군웅할거의 시대입니다. 그런 가운데, 히다카씨는 일본에서 실력 있는 그룹을 프로듀스하는 “업계의 희망”으로서도 평가되고 있다」
「THE FIRST」의 응모 자격은, 13~25세 중고생이나 젊은이가 대상이었다. 또한, BMSG 공식 사이트의 '오디션'이라는 란에는 '현 시점 초등학생 1학년 이상~18세 이하 대상'으로 신규 연습생을 모집하고 있다. 미성년으로부터의 활동이 당연한 업계. 히다카씨의 일은 바로 미성년의 '아티스트의 알'을 맡는 것이다.
그런 히다카씨가 A씨와 교환을 시작한 것은 2023년이었다고 한다.
「A짱이 『저는 사실, 히다카 씨를 만나고 있구나』라고 기쁘게 밝혀진 것은, A짱이 고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왜 A짱이 히다카 씨에게 접점이 있는지 계속 신기했지만,
나중에 『히다카 씨와 DM으로 교환한 거야』라고 몰래 밝혀졌습니다. 당시 이미 연예 활동을 하고 있던 A쨩에게는, 동경의 히다카씨로부터의 메시지는,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기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X씨)
그 후, A씨는 히다카씨의 자택에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 시간은 ‘24시가 지난 심야’인 것도 많았던 것 같다.
X씨는 「A짱은 자주 히다카씨와의 LINE 메시지를 주위에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한다. 편집부는 A씨와 히다카씨의 LINE의 교환을 복수 입수했다.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히다카씨의 LINE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기에는, 심야에 복수회, A씨를 자택에 호출하는 히다카씨의 메세지가 남아 있었다.
히다카씨가 「자택 방문을 재촉하는 메시지」
2024년 9월 모일의 LINE. 히다카 씨는 A씨에게, <다음 기회 내일 이었지?> 등 송신해, 만나는 약속을 하고 있다. 그 날, 22시 52 분에 히다카 씨가 A씨로 <20분에 집을 와!>라고 전송. 그 후, 22시 58분에 <이 시간에 걸어오는 것을 조심해> 23시 2분에 <납치되어 버린다.> 라고 걱정하는 메시지도 보내고 있다. 용향을 마쳤습니까?, 25시 8분까지는 A씨를 집에서 귀가시키고, A씨로부터의 감사의 메시지에 대해 〈이쪽이야말로 노력하겠네〉라고 회신하고 있었다.
2024년 6월 모일 23시 35분에도, <목욕이 들어 간거야, 24시 도착 정도로 괜찮아?> 밤늦게에 자택 방문을 재촉하는 말이 있었다.
「A쨩이 히다카씨의 집에 불리는 것은 대부분이 한밤중이었다고 합니다. 단지 A씨는 히다카 씨의 집에 묵지 않고, 거의 항상 밤에 집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X 씨)
20시대에 불려 23시 이전에 돌아가기도 했다. 2025년 11월 모일에는 A씨가 10분 이상에 걸쳐 혼자서 미나토구의 거리를 걸어, 히다카씨의 자택을 방문한 것이 확인되고 있다. 그 날은 22시경에 히다카씨의 집을 뒤로 하고 있었다. 이 날 A는 히다카 씨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까지 걸어갑니다., 30분 이상 혼자서 기차를 타고 A씨의 자택의 가까운 역으로 이동. 거기서 아버지라고 생각되는 남성이 운전하는 차를 탔다.
A씨에게 혐오감은 일절 보이지 않지만…
또, A씨에 대해서 <귀여워 죽는다> <타입 너무 힘들 때까지> <엄청 좋아>등이라고 칭찬하는 히다카씨로부터의 메시지에 대해 , A씨는 마음 속으로 응하고 있는 것 같은 대답을 하고 있다. 편집부는 그 밖에도 여러 번, 히다카씨가 A씨를 23시 이후에 호출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A씨의 메시지로부터는, 심야에 불려지는 것에 대한 혐오감 등은 일절 보이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심야를 만나고 있는 것은 A씨도 합의 위인 것 같지만, 문제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전 텔레비전 아사히 법무부의 니시와키 료스케 변호사가 해설한다.
「부모의 동의나 정당한 이유 없이 심야에 18세 미만의 청소년을 데리고 나가거나 하는 행위는, 많은 지자체의 청소년 보호 육성 조례를 위반합니다. 도쿄도의 조례가 적용되는 경우, "심야 데리고"에 긴급 사태 등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조례 위반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히다카 씨가 답변「배려가 크게 부족한 것을 반성」
보호자는 이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일까. 청소년 보호 육성 조례에서는, 보호자도 18세 미만의 아이를 심야에 외출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A씨가 소속하는 개인 사무소의 대표 이사인 어머니에게 기자가 말을 걸었더니, 꽤 낭패의 모습을 보이며, 이렇게 말한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후편 기사에서 적는다).
——A씨가 히다카씨의 자택에 심야 불리고 있다고 알고 계셨습니까?
「그래… 히다카 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딸에게는 몇번이나, 히다카씨와는 더 이상 만나지 말라고, 약속도 하고 있었습니다」
히다카 씨에게도 문서로 사실 확인을 실시한 바, 자정 호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응답의 전문에 대해서는 후편 기사에서 상세 보도한다).
「집 겸 스튜디오에서 만난 것은 사실이며, 경률로 오해를 초래하는 행동이라고 지적되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필요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미성년자와 만나기에는 너무 놀라운 시간대이며, 배려가 크게 부족했던 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허가에 대해서) 처음에는 어머니와 함께 면회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가 올 때 , 아버지가 송영하고 계신 것으로, 허가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1월 모일은 아버지가 자택 가장 가까운 역까지 맞이하러 왔지만, 거기까지 A씨는 혼자서 귀로를 걷고 있다.
또 다른 날에는, A씨가 심야에 귀가할 때, 히다카씨가 자택에 택시를 불러 혼자 귀가시키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LINE 메시지도 있었다.
히다카씨는 미성년 아티스트를 다수 맡는 프로듀서다. 미성년자와 그 보호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배려는 필요할 것이다. 후편 기사에서는 A씨의 어머니가 말한 「걱정」이나, 아버지를 통해 A씨 본인으로부터 전해진 코멘트, 한층 더 히다카씨 사이드의 회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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