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의 40대 남성 스탭이 14일 오후 5시가 넘어서 그룹 극장이 들어서 있는 후쿠오카시 츄오구 지교하마 2가의 상업시설에서 남자에게 칼 같은 것으로 맞아 부상을 입었다. 20대의 여성도 습격당해, 2명은 구급 이송되었다. 모두 의식은 있다.
남자는 도주 중.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HKT48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악수회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현장은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연고지 미즈호 페이페이 돔의 근처.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12/14/kiji/20251214s00041000329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