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TO ENTERTAINMENT의 주니어들이 출연하는 공연 『주니어 Showcase 2025 신성 -SHINSEI-』 가 9일 도쿄 글로브좌에서 개막했다. 동 공연에서는 timelesz의 신멤버 오디션 「timelesz project」 통칭 "타이프로"의 후보생의 한사람으로, 최연소 파이널리스트 아사이 노아(18)가 참가. 최종 심사로부터 10개월을 거쳐 주니어의 일원으로 합류한다는 서프라이즈도 있었다.
아사이는 2007년 2월 5일생, 미국 출신의 18세. 타이프로 후보생이 주니어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에서는 다른 주니어들과 같은 의상을 입고 타이프로의 과제곡이기도 했던 「SHAKE」(SMAP)와 일본 우산을 가지고 「KAGUYA」(NEWS)에도 참가. 장기인 댄스와 노래로도 당당한 존재감을 보였다.
종료 후에 실시된 밀착 취재에는 출연한 일부 주니어와 동 공연에서 프로듀스하는 J-POP Legacy의 사장 오쿠라 타다요시(SUPER EIGHT)가 참가. 아사이에 대해서 오쿠라는 「오디션은 저도 잠깐 나갔습니다만, 저라기보다는, 오디션이 끝나고 회사 쪽이 노아 군에게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는데, 의욕은 없습니까』 라고 말을 건 것 같다」 라고 경위를 밝혔다.
거기서 「나도 주니어에 관련된 몸으로서 면담도 부탁받고 그를 만나러 갔을 때에 주니어에서 처음부터 열심히 하고 싶다고. 그만큼 지명도도 올라가고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분에 뭔가,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하고. 그래서, 이번부터, 참가해 주었습니다」 라고 되돌아 보았다.
스테이지의 아사이에 대해서 「역시 매력이 있는 사람. 그의 존재로 모두가 긴장해서, 라이벌이 나타난 것 같은. 지금까지는 같이 스테이지에 서 있던 사람들끼리 라이브도 하고 있었지만, 노아 군이 와서, 처음 합류했을 때는 모두 번쩍번쩍했던 것 같아. 그들에게도 자극이 되는 존재. 퍼포먼스도 멋있었습니다」 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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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dQGFvb7q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