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는 8일, 전 TOKIO의 고쿠분 타이치(51)가 「컴플라이언스상의 문제 행위」 를 이유로 방송 강판이 된 건을 둘러싸고 마츠오카 마사히로(48)가 일부 주간지에 동국의 대응에 대해 말한 내용에 대해서, 본지 취재에 코멘트했다. 마츠오카는 죠시마 시게루(55)와 함께 방송에의 출연을 계속하고 있지만, 고쿠분 강판의 건에 대해 설명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있었다.
동국은 「소중한 출연자인 마츠오카 씨, 그리고 죠시마 씨에 대해서는, 직접, 혹은 주식회사 STARTO ENTERTEINMENT님과 주식회사 TOKIO님을 통해서, 정중하게 대화를 계속해 온 생각」 이라며, 「두 분에게 우리의 생각을 확실히 전하여, 두 분의 기분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재차 대화를 거듭해 갈 것을 전했다.
다만, 동국은 일관되게 관계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우선하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어 마츠오카와 죠시마에게 상세를 설명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인다. 마츠오카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는 것이 컴플라이언스 위반 해당이라고 하는 지적도 하고 있어, 논의의 타협점을 찾는 것은 용이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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