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가 4월 단독 개봉작으로 선정한 풍성한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독 개봉작은 총 6편으로 골라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 '췌장' 신드롬 일으킨 일본 로맨스 명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국내 46만 관객 돌파, 동명 원작 소설 누계 30만 부 발행 등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췌장'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롯시네 보석발굴 프로젝트 NO.14 작품으로 선정해 4월 9일 단독 재개봉한다.
일본 청춘 로맨스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키타무라 타쿠미)와 '학급 최고의 인기인 '그녀'(하마베 미나미)가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향하게 되는 청춘 로맨스다.
'너와 100번째 사랑', '옆자리 괴물군' 등의 작품 연출은 물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각본가로도 참여해 화제를 모은 '츠키카와 쇼'가 작품의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슌' 등 화려한 배우진의 탄탄한 연기까지 더해져 명품 IP의 저력을 바탕으로 또다시 '췌장' 신드롬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작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
2013년 한국에서 '김병우' 감독 연출, '하정우' 주연으로 55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작인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가 4월 16일 단독 개봉한다.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는 인기 뉴스 프로에서 하차한 앵커가 폭탄 테러범이 자신을 협상자로 지목하자 독점 생방송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센스 스릴러다.
'트릭'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일본의 국민 배우 '아베 히로시'가 극 중 테러범의 협상가로 지목된 국민 뉴스 프로그램 '쇼타임7'의 전 인기 캐스터 '오리모토 마코토'역을 맡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 첫 발을 내딛는 청춘의 불안과 설렘 그리고 사랑 '4월 이야기'
롯시네 보석발굴 프로젝트 NO. 15 작품이자 개봉 25주년을 맞아 롯데시네마 애니버서리 페스타(Anniversary Festa 25th) 로 선정된 감성 멜로 영화의 고전 '4월 이야기'가 4월 23일 단독 재개봉한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을 통해 일본 로맨스 영화의 거장이 된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4월 이야기'는 대학 새내기인 '우즈키'(마츠 다카코)가 고등학교 시절 선망하던 선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다.
주연을 맡은 '마츠 다카코'가 열연한 짝사랑에 설레이고 모든 것에 서툰 청춘의 모습을 통해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을 떠올릴 수 있다. 67분이라는 짧은 러닝 타임 속에서도 함축된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인 만큼 애틋한 로맨스 장르를 선호하는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컬처웍스 김세환 엑스콘 팀장은 "4월 '롯시픽'은 봄을 맞이해 감성 로맨스 명작을 2편 준비했고, 믿고 보는 A24의 신작 공포영화 '헤레틱'도 첫 선을 보이며 액션, 스릴러, 어린이 타겟 어드밴처 장르의 작품까지 다채롭게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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