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켄토 3월 17일 인스타 스토리 사진>
나카지마 켄토가 3월 15일에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Tatsuya Kitani Arena Tour 2025 ANGEL WHISPERING」에 시크릿 출연하여,
GEMN으로서 키타니 타츠야와 <파탈>을 선보였다.
나카지마 켄토가 라이브 오프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있다.
나카지마 켄토는 "신발 사이즈까지 같이"라는 글과 함께 키타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피스 사인을 하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키타니의 LIVE, #GEMN팀, #잘 보고 그 후 파탈을 불렀어요, #ANGEL WHISPERING, #아리아케 아레나, #열기가 대단했어요, #그리고 생일을 축하받았어요, #너무 멋있었어 넌 키타니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날의 라이브 모습을 전하면서, "그러고 보니 흑발했어요"라며 섹시한 솔로샷도 올렸다.
코멘트 란에는 “흑발이 너무 잘 어울려요”, “흑발 최고!”, “흑발파라서 최강 비주얼!"등의 팬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