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멤버+그룹 자료들
돌고 돌아 결국 외장하드로 돌아옴
한때 싼값에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사용 가능한 시기 신나서 왕창
자료 저장하던 시절이 좋았음..
외장하드->토렌트/클박(웹싸)/바이두->구드->외장하드
기타 등등 중간중간 nas빼고 다 써봤음..
옮겨다니면서 변천사 겪으니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만
다시 외장하드 여기로 돌아왔냐 싶음
외장하드2중 백업 + 클라우드 임시저장
뭐 하나가 고장나거나 사라져도
복구 가능하게 3중백업 해뒀는데
외장하드 2배로 사야함..흑흑
일단 내가 감당할수있는건
외장하드 영역까지라
다시 외장하드 값 왕창 깨져가는 중
nas는 자금도 공부도 해야하는거라
das는 외장하드 보다는 고장 잘나도
그 정도까지는 감당 할수 있겠지만
클라우드들 한달 결제 금액 유지비용이면
차라리 외장하드 구입이 싸게 먹혀서
외장하드로 돌아왔지만
예전 구드 무제한처럼
가성비 좋은 클라우드 현재는 없겠지?
자료 저장이 취미인 덬들
다들 자료 저장 어디에 하는 중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