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사람들 개부럽다......
손가락만 빠는중.....
간 사람들 개부럽다......
손가락만 빠는중.....
그냥 이제 말을 좀 아끼세요.......에효
저분은 그만 할 줄을 모르네. 부끄럽지도 않냐.
징계나 훈계를 안받아서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하는 게 이상한 거 같은데.. (애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서 녹음기를 넣었다고 해서)
특수아동이니까 좀 더 강하게 훈육하는 게 맞지. 것도 남자아이인데..
교사가 부부랑 아들 챙겨주고 신고 당할뻔한거 막아주면 뭐해 당신 일처리 하는거 맘에 안들어 교사 교체 해줘 안되네 고소 이런 식인데 누가 어느 교사가 버티겠어...교사가 학대하는 말을 했다해도 전후사정도 없이 한줄알겠어 저 사람들 말만 보면!
아직도 이 부부는 선생님이 항소한걸로 오바쌈바 난리치고있구나... 항소하는게 믿을 수 없는 일인양 얘기하네
이제 그만 좀 해라 역겹네 진짜...주호민이고 뭐고 보기도 싫다 진짜
이건으로 서이초 뭍힌게 젤 억울함
집에서 계속 교육하세요
링크달아준 네이버 뉴스 댓글은 진짜 살벌하다 기사내용의 말이 안되는 부분이나 상황에 대한 반박댓글도 많고 더쿠가 나름 유한편이구나..
별개라고 아무리 외쳐봤자 서이초 묻힌건 팩트아냐? 젊디젊은 이십대 선생님이 자살을 했는데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잖아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면 녹음기 켜는게 아니라 홈스쿨링을 시키셨어야죠... 엄한 다른 애들은 뭔 잘못임 갑자기 선생님 잃고
선생님 7번 바뀐거에서 더 볼거 없다고 생각...
아줌마 애는 계속 홈스쿨링 해서키우세요. 왜 사회에 내보내요?
지 불리할 때 장애아니까 성적 의도가 없었다 소통이 불가능해 녹음기 넣었다 봐달라
지 필요하면 학폭이고 나발이고 통합학급에서 수업한다고 연휴기간에 통보
뭘 어쩌라는거냐
이렇게 하시면 녹음기 켜야할 거 같다는 뭐여 -_-
진짜... 와..... 소름끼친다.... 결국 전문 다 읽어보면 내 아들 '특수학급'에 분리시켜서 화난건데 선생님의 교육 개무시하면서 녹음기 보낸걸 하... 진짜 공교육 다 무너진다... 이제 모든 학부모들이 다~ 녹음기 넣어서 보내겠지 '지푸라기'잡아보려고
어떤 지푸라기를 잡고 싶었던건지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했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내가 ㅇㅇㅇ는 잘못하긴 했지만... " 이게 뭐 면죄부의 마법의 단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