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스톤 응모기간이랑 전달회 응모기간 겹친 상황에서 급하게 하나셀 뚫으러 일본갔다오고 거기에 전달회 바로 다음달이 운동회라 금전적으로 여력이 안되더라ㅠㅠㅠㅠㅠㅠ트위터로 서칭 중에 너무 부러워서 눈물남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