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플스토어는 처음 가봤는데 엄청 충격적이였음ㅋㅋㅋㅋ
여행갔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안되서 비쿠에서 16 바로 구매하고
다음날 애플스토어에서 케이스를 사러 오픈런을 했음
오픈 시간되니까 다같이 5,4,3,2,1 외치고 박수치면서 입장함ㅋㅋㅋㅋ
그리고 케이스 사러왔다고 하니까 아 16으로 바꾸셨냐고 오메데토우 고자이마스!!!
케이스 시착해보고 구매하려는 케이스 다시 씌우니까 직원분이 한국말 너무 귀엽따!!!
말해줌ㅋㅋㅋㅋㅋ
핸드폰이랑 케이스 샀는데 축하받는거 처음이여서 기쁘기도 햐고 어리둥절한 기분이였음ㅋㅋㅋ
나갈때도 직원 3명이서 문열어주고 다같이 배웅인사 해주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