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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코이즈미 쿄코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신작 촬영이 “후지 테레비 소동”과 겹치는 비운...정부도 "협력 재검토"로 로케지와의 관계 잃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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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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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에 후지 테레비가 "재시도 회견"을 실시하고, 3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동사를 둘러싼 상황은 어렵다. 그런 가운데 시청자들이 대망하던 「월9 드라마」 의 향방이 주시되고 있다.

 

2024년 12월, 「NEWS 포스트 세븐」 과 「문춘 온라인」 에서, 후지 테레비 간부 사원이 관계되었다고 여겨지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여성 트러블」 이 보도되었다.

 

후지 테레비는 당초부터 사원의 관여를 부정하고 있었지만, 17일에 앞당겨 개최한, 미나토 코이치 사장(당시)의 정례 회견에서는, 개최 방법 등으로부터 비판을 모아 동사의 CM 출고 기업에 "마이너스 인상"을 심어 주는 것으로.

 

28일 두 번째 회견을 열었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도요타 자동차와 세븐&아이 홀딩스, NTT 도코모 등 70사 이상이 CM 출고를 취소했습니다. 두 번째 회견에 대해, 기린 홀딩스는 28일에 『중대한 인권 침해의 의문이 생기고 있어 어제의 회견에서는 그 점에 대해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라고 엄격한 견해를 나타내며 후지 테레비에, 제3자 위원회에 의한 조사에의 전면 협력등을 신청했습니다. 스폰서 기피 현상은 당장 개선되지 않을 것입니다.」(예능 기자)

 

일련의 소동은 후지의 드라마 제작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월 24일, 본지 「Smart FLASH」 는, 거의 모든 드라마의 촬영 현장에서, 후지 테레비에 대한 불신감으로, 로케 "사절"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보도했다.

 

앞으로의 드라마의 동향이 주시되는 가운데, X에서는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도 제작 스톱인가?》 《올해 제일의 기대작이, 거짓말이겠지... 》 《후지의 상황을 감안하면 쿙쿙이라든가 자주적으로 내릴 것 같은 예감...》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의 속편 어떻게 될까...》 라고 코이즈미 쿄코가 주연을 맡아 과거에 동국계에서 방송된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의 신작을 걱정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동작은 코이즈미가 연기하는 텔레비전국 프로듀서인 주인공과 나카이 키이치가 연기하는 카마쿠라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사랑을 그린 러브 코미디. 2012년 1월에 제1기의 연속 드라마가, 같은 해 11월에 스페셜판, 2014년에 제2기의 「속·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이 방송되었다. 그런 인기작의 차기작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7월 WEB 여성자신에서 2025년 4월 쿨의 월9 범위가 코이즈미 씨 주연으로 3기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코이즈미 씨는 2024년, 아베 사다오씨 주연의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TBS계)의 제8화에 본인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습니다만, 주연 드라마는 2017년의 『감옥의 공주님』(동)이 마지막.

 

『월9』 범위에서의 주연도, 나카이 씨와 공연한 1995년의 『아직 사랑은 시작되지 않았어』 이후, 약 30년 만입니다. 그래서 다음 월9로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을 유력하게 보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전출 예능기자)

 

그런 코이즈미의 "컴백작"은 공교롭게도 후지 테레비의 대소동과 겹치고 말았다.

 

「이미 월9 촬영은 시작되었고 코이즈미 씨와 나카이 씨도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1월부터 카마쿠라에서의 촬영도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 후지의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방송은, 로케처에서 촬영 협력을 거절당하는 일이 많아, 다음의 월9도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텔레비전국 관계자)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은 카마쿠라가 무대였지만, 지금까지의 촬영으로 길러진 로케지와의 좋은 관계성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2012년의 제1기는, 카마쿠라 시청의 협력 아래, 직원이 엑스트라로 참가하거나 드라마용으로 일부 어레인지한 시장이 사용되기도 하는 등, 가마쿠라시의 "전면 협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호응도 커서 모델이 된 카페나 공원 등을 '성지순례'로 찾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약 10년 만의 신작으로 카마쿠라시도 대대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현재의 후지 테레비의 상황을 보면, 그러한 선전에도 카마쿠라시 측으로부터 "거절"이 나올지도 모릅니다」(동전)

 

실제로,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나카이의 트러블을 둘러싼 후지 테레비의 대응을 받아 정부의 PR에 관해서 「광고 출고를 보류한다」 라고 하는 견해를 말하고, 방송의 제작 협력에 대해서도 「소방청의 1건은 이미 재검토를 행하고, 내각부의 1건과 해상 보안청의 2건은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국가까지 신중한 자세를 취하기 시작한 지금, 지방 자치체도 같은 대응이 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월9 드라마까지 "최후로부터 두번째"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만...

 

FLASH

 

https://smart-flash.jp/entame/32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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