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와 모회사인 후지 미디어 홀딩스는 30일 정례 이사회를 열 예정입니다. 경영 쇄신을 위한 체제 마련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사외이사 분카방송 사이토 키요토 사장
「의견서라고 하는 것은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밑에 경영소위원회 같은 것을 설립하고」
후지 테레비의 대표이사 2명의 사임을 받아, 모회사의 사외이사 7명은 2사에 대해, 사외이사 전원을 멤버로 하는 위원회를 설치하여 기동적인 조사나 제언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4월을 목표로 스타트하는 새로운 경영진의 인선은 지극히 중요」 라고 지적하며, 후보자의 면담 등을 실시할 의향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제언을 토대로 한 논의 등을 할 전망입니다
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401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