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후지, 금기 수백억엔 수입 감소인가. CM 금지로 실적 불안 ― 나카이 씨 문제, 영향 심각화
245 1
2025.01.29 17:53
245 1

gEyMEi
 

전 탤런트 나카이 마사히로 씨의 여성 트러블에의 대응이 비판받고 있는 후지 TV에서, 광고주로부터 잇따른 CM 금지에 의한 실적 불안이 퍼지고 있다. 이에 따른 수입 감소액은 이번 분기에 수 백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그룹으로 보면 부동산이 지탱하는 사업구조에 있지만 조기에 신뢰를 찾지 못하면 다음 분기 이후에 영향이 길어지고 전체 경영에 심각한 사태를 미칠 수 있는 정세다.


후지에서는 미나토 코이치 사장(당시)이 문제 발각 후 처음으로 기자 회견한 17일 이후, 「설명이 불충분」 등으로서 70사 이상의 광고주가 CM 금지를 단행했다. 후지는 자사의 책임을 인정하며 금지된 CM의 요금에 대해 1월말까지의 분을 청구하지 않고, 2월 이후도 캔슬하는 경우는 청구하지 않을 방침을 밝히고 있다.

 
27일에는, 미나토 씨와 회장이었던 카노 슈지 씨가 인책 사임했다. 10시간 이상의 「재회견」 에서 재차 설명했지만, 광고주로부터는 「인권 침해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다」(기린 홀딩스)라는 소리가 올라와, 2월분의 CM 출고를 캔슬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3월 말의 제3자 위원회의 조사 결과 공표까지 계약을 보류할 의향의 기업이 많다고 보이며 4월 이후의 광고도 「교섭이 멈춰 있다」(시미즈 켄지 후지 사장) 상황이라고 한다.

 
후지의 2024년 3월기 방송 광고 수입은 1473억엔. 2개월 절반의 광고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이것만으로 단순 계산으로 300억엔 규모의 수입이 감소한다. 다만, 그룹 전체에의 이익 공헌으로 보면, 오피스 빌딩이나 호텔등의 도시 개발·관광 사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후지는 2할 이하다.

 
모회사 후지 미디어 홀딩스의 카네미츠 오사무 사장은 27일의 회견에서, 실적에 대한 CM 금지의 영향에 대해 「통기까지의 상황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12800916&g=eco

목록 스크랩 (1)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523 02.17 24,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0,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4,7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2,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5,274
3941692 잡담 후카다만 존나부럽다는 생각ㅋㅋ 17:16 41
3941691 잡담 나카야마 유마보면 그 춤추는 대수사선 아오시마 생각나 17:14 14
3941690 잡담 스노스토는 누가 인기멤이었음? 3 17:14 55
3941689 잡담 에이시즈 데뷔하면 여기 십대후반은 없지? 2 17:13 54
3941688 잡담 롤러 돔에서 달리는거 보고싶었는데 2 17:13 21
3941687 잡담 투비는 자리 잘 잡았나? 구쟈현스 파이 많이 차지한거같긴 하던데 17:12 26
3941686 잡담 근데 배구조도 은근 대충 예상가는 멤버들 구성 아니었어? 4 17:12 36
3941685 잡담 헤세점때도 제제랑 야야야에서 인기맴들만 뽑아와서 짠 그룹이었잖아 3 17:11 79
3941684 잡담 셔플 유닛이래도 굳이 왜 저렇게 섞었지 할 조합이 찐 유닛이라니 17:09 16
3941683 잡담 섹시존 데뷔때도 에비키스데려와서 뭐시키지않았냐 5 17:08 66
3941682 잡담 후지이는 진짜 솔로 활동하는거야? 1 17:07 67
3941681 잡담 근데 이번 쪼개기는 좀 심한거같음... 이전처럼 배구조 있을 때면 몰라 8 17:07 88
3941680 스퀘어 시마 시게코 & 히카루 Digital Single 「clock」 자켓 사진 해금 17:05 17
3941679 잡담 웹일기읽는데 온도차 느껴지긴한다 17:02 90
3941678 잡담 회사가 어떻게든 돈벌거만 생각하고 급하게 다 해체시켜서 인기멤만 쏙 골라온 티 남 5 17:00 102
3941677 잡담 할배 유마 푸쉬 집착은 진짜 노망이라고밖엔 말 못하겠음.. 데뷔조 들러리 시키는거 뭔ㅋㅋㅋㅋㅋㅋㅋ 4 17:00 106
3941676 잡담 주니어때랑 그룹데뷔하고 인기순위 달라지거나 한 경우도 많나? 7 16:59 85
3941675 잡담 요즘 도쿄 날씨 어때? 목도리 에바야? 5 16:58 31
3941674 잡담 스톤즈 호쿠토는 주니어 때부터 푸쉬멤이었어? 4 16:57 124
3941673 잡담 비쇼넨 솔까 얘넨 그대로 데뷔시킬줄 한 2-3년 전에 1 16:57 6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