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막 더헉! 어헉! 크허헉! 막 이래...
아 왜 이렇게 좋지 아니 담당 사진 진짜 뭐든 다 좋은데
이 사진 유독 왜 이렇게 좋지
너무너무 멋지고 잘생긴 담당얼굴의 매력이 잘 나와서 좋은 것도 있는 것 같고...
내가 마트를 자주 가고 좋아해서 그런가 엄청 친근하게 느끼는 마트+쉽게 볼 수 없는 담당 조합이라 그런가 엄청 이입이 되고 설레ㅠㅠㅠㅠ
왠지 장보다가 나는 햄 보려고 냉장고 보고 담당은 내 뒤의 케챱 보다가 눈마주치면 눈인사해주거나 웃어줄 것 같은 사진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너무 귀엽지 않아? 나 장바구니되고싶어 햄이라도 될래.... 사과주스라도 될래.....아니면 냉장고라도될래;;
이 글 쓰는 동안에도 너무 설렘..... 나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