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폐사 배급 작품 『비키퍼』 극장 특전 배포 내용에 관해 의견을 받았습니다.
받지 않는다는 선택지가 없는 가운데, 고객님께 내용이 불분명한 특전을 나눠드린 점, 또 그 배포물이 「오미쿠지」 이고 받은 측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 「대흉」 을 넣는다는 부적절한 판단을 한 것에 대해서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여러분이 기뻐하는 선전을 유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klockworx.com/news/19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