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9월, 18세에 <신주쿠의 여자>로 데뷔하였다. 데뷔앨범 <신주쿠의 여자>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여 데뷔하여, 20주 연속 오리콘 앨범차트 1위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남기며 공전의 히트를 쳤다. 더불어 1970년 오리콘 연간 앨범차트 1위를 하였는데, 딸 우타다 히카루 역시 오리콘 연간 앨범차트 1위를 하여 부모-자식이 모두 오리콘 싱글/앨범차트 주간 1위, 연간 앨범차트 1위를 달성한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1주차 1위를 가로막은건 자신의 2번째 앨범 <여자의 블루스>로 이 앨범은 17주 연속 주간 1위를 기록해 무려 37주 연속 1위를 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혼자서 거의 9달정도를 1위하신거네
20주1위했는데 그담이 자기 앨범나와서 1위깨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