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는 14일, 4월부터 오와라이 콤비 「샌드위치맨」 의 다테 미키오(50), 토미자와 타케시(50)와 게닌 카노 에이코(42)가 「살고 싶어지는 거리」 를 테마로 하나의 거리를 채택하여, 그 매력을 알기 위해 산책하는 버라이어티 「카노샌드」(일요일 오전 10:00)를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동 방송의 큰 컨셉은, 「샌드위치맨의 마지막 거처」 를 찾아내는 것. 평소부터 「센다이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싶다」 라고 말하는 등, 그 토호쿠 사랑으로도 친숙한 샌드위치맨의 2명. 하지만 센다이보다 더 살고 싶어지는 거리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방송은 매회 하나의 거리를 다루고, 절품 구르메나 즐거운 장소를 "거리 산책의 달인"인 샌드위치맨이 산책하면서 탐색해 간다. 그러나, 항간에 넘치는 산책 방송과는 구별을 짓기 위해, 때로는 방문한 거리에서 즉흥 콩트를 피로하거나, 셋이서 요리를 하거나, 또는 거리 산책 로케를 하지 않는 것도…!? 그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산책 방송을 목표로 해 나간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01/14/kiji/20250113s00041000273000c.html
https://x.com/fujitv/status/1878910531228278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