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의 미나토 코이치 사장이 10일 저녁, 탤런트 나카이 마사히로(52)의 트러블에 관련하여, 동국의 모든 사원에게 일제히 메일을 보내 「사장으로서 전력으로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등으로 전한 것이 10일, 스포니치 본지의 취재로 밝혀졌다.
나카이를 둘러싸고는 여성과의 사이에 일어난 트러블을 고액의 합의금으로 해결한 것이 작년 말에 발각. 소동이 되어 각국이 레귤러 방송의 휴지, 교체를 속속 발표했다.
나카이의 트러블에 대해서는, 후지 테레비 사원이 관련되었다는 보도가 있어, 동국은 이 건에 대해 코멘트를 발표해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 날의 미나토 사장의 메일은 「사원 여러분」 으로부터 스타트. 「작년 이래, 일부 보도에서, 나카이 마사히로 씨에 관한 기사가 나와, 걱정을 끼쳐 왔습니다」 라고 하며 「일련의 기사에는 사실이 아닌 것이 포함되어 있어, 나카이 마사히로 씨도 성명을 내고 『당사자 이외의 사람의 관여라고 하는 사실은 없습니다』 라고 코멘트했습니다」 라고 9일의 나카이의 발표문을 인용. 그러면서 「한편, 저 자신으로서도 직무에 성실히 대응하던 사람이 나쁘게 쓰여지는 것은 정말 유감입니다. 후지 테레비는 사원을 지키는 따뜻한 회사였으면 합니다. 사장으로서 온 힘을 다해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작년보다 우리 회사는 외부의 변호사를 넣어 사실 확인의 조사를 하고 있어 한층 더 나아갈 것입니다」 라고 사원에의 마음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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