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룹 단위 칸무리도 히나타는 2개, 기수 단위 칸무리도 2개, 라디오 퍼스널리티도 훨씬 많아서 히나타는 아예 라디오 퍼스널리티 담당하는 멤버들로 잡지까지 찍을 정도임
사쿠라는 그룹 칸무리 소코사쿠 하나가 끝, 기수 단위 칸무리 없음, 라디오 퍼스널리티도 사쿠라사가 노기노노 히나타히 생기고 한참 뒤에 생김 근데 그게 끝 ㅇㅇ (노비라지는 샄히 둘다 있는거니까 제외함)
이것 말고도 사츠 시리즈도 히나타는 200회 넘겼는데 사쿠라는 이제 겨우 20회 넘김
신기수도 시드플은 히4기한테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줬다 봐도 무방하지 라이브도 두종류로 열어줬고 히나파레도 두번이나 개최하고 단독 영화도 개봉해줌
기수곡 퀄리티가 구렸다? 이것도 말이 안됨 그랬으면 마물(카호 센터곡)이 히나타 전체 라이브 필수 세트리가 됐을 일도 없었겠지
나는 시드플이 잘못한건 싱글 내야할 타이밍에 뜬금 없이 앨범 냈던거, 그리고 신기수 선발 진입이 늦었던거 두가지라고 생각함
근데 후자는 당시 신기수 성적 생각해보면 요코 제외 1,2기 빼고 넣기도 애매한 상황이었고 허니듀 발매만 기존 일정대로 됐어도 1년3싱 했을거라 ㅇㅇ..
싱글 일정 밀린건 아키피 미친놈이 노기 싱글부터 밀렸던게 스노우볼 돼서 히나타까지 영향 줬던거라 사쿠라를 밀어주느라 히나타 싱글이 적게 나온것도 아님
그치만 시드플이 그룹 두개 끌고 갈 역량이 안된다는건 공감함 비단 지금 뿐만 아니라 옛날 케야키 때부터 이건 존나 유구한 문제였던거라.. 걍 이런 말 안 나오게 둘로 쪼갰으면 좋겠는데 그럴리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