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사사키 쿄코 아나, 후지 테레비에서 무엇을 한 인물인가...나카이 마사히로 둘러싼 여성 트러블 보도, 『문춘 온라인』 이 사진을 게재
945 0
2025.01.09 15:02
945 0

tEVDxp
 

작년 말에 보도된 나카이 마사히로(52)에 의한 「여성 트러블」 소동이 멈추지 않는다. 후지 테레비 사원이 설정한 회식에서 트러블이 일어났다고 일부 주간지에 보도되었지만, 후지 테레비는 부정. 이런 가운데 「문춘 온라인」 은 후지 테레비의 사사키 쿄코 아나운서(52)의 사진을 곁들여 속보를 전했다.


작년 12월, 주간지가 나카이의 여성 트러블을 보도. 후지 테레비는 같은 달 27일에 공식 사이트에서 「식사회에 관해서도, 해당 사원은 회의 설정을 포함해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등으로 완전 부정했다.
 

하지만 보도의 여파를 받아, 나카이의 출연 방송은 속속 휴지. 7일의 닛테레계 「더! 세계 교텐 뉴스」 는 출연 씬이 컷 되었고, 후지테레비계 「다레카 to 나카이」 는 「당면 휴지」 로. 퍼스널리티를 맡는 닛폰방송 「나카이 마사히로 ON&ON AIR」 도 11일 방송회의 휴지가 발표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간지 속보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문춘 온라인」 은 7일에 속보를 전달. 8일 발매의 「주간문춘」 에서도, 트러블을 호소한 여성이 「후지 테레비 여성 아나운서」 에게 피해를 보고하고 있었다고, 상보했다.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사에는 아나운서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사진은 공개. 나카이의 사진 등과 나란히 있었던 것이, 사사키 쿄코 아나다.
 

사사키 아나는 도쿄대 교양학부 출신의 인텔리 여자 아나다. 출신지가 효고현으로,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 친가가 완전 파괴된 것을 계기로, 아나운서를 목표로 했다. 1996년 입사한 그는 이듬해 정치 토론 프로그램 「보도 2001」 종합 사회의 1인에 발탁되는 등 국 아나로서 오랜 세월 존재감을 보여 왔다. 2021년 7월에는 아나운스실 부장이 되어 관리직이 되었다.
 

「정보 프리젠터 토쿠다네!」 에서는, 초대 여성 MC를 맡았다. 작년 12월에는 10년간 시간을 함께한 캐스터 오구라 토모아키 씨(향년 77)의 부고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추모하기도 했다.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61)도 코멘테이터로서 출연한 「와이도나쇼」 에 14년 4월의 일요일 오전 범위로 이행했을 무렵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MC를 맡아 왔다.

 

https://www.chunichi.co.jp/article/1009510

 

https://x.com/shukan_bunshun/status/1876464572263284971

https://x.com/bunshun_online/status/18765248969705186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480 03.15 24,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98,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63,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29,2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13,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48573 잡담 그냥 원작 만화 그대로 따온거여도 막 그 남성향 성적 판타지 들어간 제목이라고 해야하나 1 11:19 19
3948572 스퀘어 [주간여성] 아침 드라마를 써 주었으면 하는 각본가 랭킹 11:19 11
3948571 잡담 자궁에 환상 가지고있나 아 진심 제목이 너무 더럽고 여성혐오적이라서 11:18 7
3948570 잡담 아 ㄱㅅㅎ 사건 때문에 최애가 찍은 영화 갑자기 못볼거같음 11:16 36
3948569 잡담 트스톤 운동회 팬클럽이나 그런 거 아니여도 구매해서 볼 수 있어? 2 11:13 18
3948568 잡담 슬쩍 봤을때 그 뭐라해야지 성적으로 끌리는 것같아서 그걸거면 몸이 끌린다고 하면 되잖아 4 11:12 43
3948567 잡담 어제부터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 이거 보고 있는데 보면서 느낀거 써봄 ㅅㅍ? 2 11:12 23
3948566 스퀘어 사쿠마 다이스케(Snow Man) 인스타 스토리 11:12 9
3948565 잡담 대하는 시청률 최저찍었네 1 11:08 49
3948564 잡담 아니 보통 마음이 끌리는 남자를 만났다고 하지 않나 5 11:01 89
3948563 잡담 ㅁㄹㅋㄹ 싸게 사는 법 뭐가 있을까? 3 10:55 39
3948562 잡담 “子宮が恋をした”男性に出会う。 3 10:50 90
3948561 잡담 처음 알았네 2 10:46 154
3948560 스퀘어 「행렬이 생기는 상담소」 30일 최종회는 3시간 생방송. 치바 테츠야 씨 등 출품의 채리티 옥션 개최 10:45 16
3948559 잡담 아톰의 도전 야마자키 켄토 마츠시타 코헤이 친구?로 나오네 3 10:44 54
3948558 잡담 킹프리 리에라앨범 잘만들었다 3 10:43 30
3948557 잡담 제목이노골적이라 더러워 1 10:43 112
3948556 잡담 ...;;; 나는 시모후리묘죠 칸무리 끝난다는 얘기하러 왔는데 10:42 57
3948555 스퀘어 후지이 류세이(WEST.) 인스타 스토리 10:40 10
3948554 잡담 어차피 팬들은 흐린눈하면서 유키카제니 뭐니잘만볼듯 10:3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