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사사키 쿄코 아나, 후지 테레비에서 무엇을 한 인물인가...나카이 마사히로 둘러싼 여성 트러블 보도, 『문춘 온라인』 이 사진을 게재
608 0
2025.01.09 15:02
608 0

tEVDxp
 

작년 말에 보도된 나카이 마사히로(52)에 의한 「여성 트러블」 소동이 멈추지 않는다. 후지 테레비 사원이 설정한 회식에서 트러블이 일어났다고 일부 주간지에 보도되었지만, 후지 테레비는 부정. 이런 가운데 「문춘 온라인」 은 후지 테레비의 사사키 쿄코 아나운서(52)의 사진을 곁들여 속보를 전했다.


작년 12월, 주간지가 나카이의 여성 트러블을 보도. 후지 테레비는 같은 달 27일에 공식 사이트에서 「식사회에 관해서도, 해당 사원은 회의 설정을 포함해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등으로 완전 부정했다.
 

하지만 보도의 여파를 받아, 나카이의 출연 방송은 속속 휴지. 7일의 닛테레계 「더! 세계 교텐 뉴스」 는 출연 씬이 컷 되었고, 후지테레비계 「다레카 to 나카이」 는 「당면 휴지」 로. 퍼스널리티를 맡는 닛폰방송 「나카이 마사히로 ON&ON AIR」 도 11일 방송회의 휴지가 발표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간지 속보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문춘 온라인」 은 7일에 속보를 전달. 8일 발매의 「주간문춘」 에서도, 트러블을 호소한 여성이 「후지 테레비 여성 아나운서」 에게 피해를 보고하고 있었다고, 상보했다.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사에는 아나운서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사진은 공개. 나카이의 사진 등과 나란히 있었던 것이, 사사키 쿄코 아나다.
 

사사키 아나는 도쿄대 교양학부 출신의 인텔리 여자 아나다. 출신지가 효고현으로,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 친가가 완전 파괴된 것을 계기로, 아나운서를 목표로 했다. 1996년 입사한 그는 이듬해 정치 토론 프로그램 「보도 2001」 종합 사회의 1인에 발탁되는 등 국 아나로서 오랜 세월 존재감을 보여 왔다. 2021년 7월에는 아나운스실 부장이 되어 관리직이 되었다.
 

「정보 프리젠터 토쿠다네!」 에서는, 초대 여성 MC를 맡았다. 작년 12월에는 10년간 시간을 함께한 캐스터 오구라 토모아키 씨(향년 77)의 부고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추모하기도 했다.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61)도 코멘테이터로서 출연한 「와이도나쇼」 에 14년 4월의 일요일 오전 범위로 이행했을 무렵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MC를 맡아 왔다.

 

https://www.chunichi.co.jp/article/1009510

 

https://x.com/shukan_bunshun/status/1876464572263284971

https://x.com/bunshun_online/status/18765248969705186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27 01.09 18,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1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66,3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5,4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16,1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36161 잡담 아수라처럼 보는데 아오이 유우 연기 진짜 잘하네 ㅋㅋ 02:10 38
3936160 잡담 일본에 있는 야마다전기 부르는 다른 말 있지 않았어? 2 02:05 33
3936159 잡담 도파민 터지는 드라마 ㅊㅊ해줄 덬 4 01:50 58
3936158 잡담 아이도루 외길이었는데 최근 밴드도 좋아지게됨 1 01:49 58
3936157 스퀘어 【후지와라 이츠키 연속 드라마 첫 주연!】드라마 DiVE 「아라바시리」 제2화 PR <ED 주제가 「多分、僕のソネット」 ver> 01:33 37
3936156 스퀘어 【첫 단독 주연・오노 카린】 목요 드라마 『내가 모르는 나』 제2화 【1월 16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01:32 38
3936155 스퀘어 【후지와라 이츠키 연속 드라마 첫 주연!】드라마 DiVE 「아라바시리」 제2화 PR <OP 주제가 「Second Wave」 ver> 01:32 37
3936154 스퀘어 『뱀의 길』 예고편|프라임 비디오 1 01:27 45
3936153 스퀘어 오오타 유카 우간다로! 고릴라에 백신을 맞히는 고난 미션이란... 『크레이지 저니』 1/13 (월) [TBS] 01:25 36
3936152 잡담 나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5 01:08 358
3936151 잡담 이런 저런 말 많긴 했지만 올해도 원더리벳 와줬으면.. 2 01:02 230
3936150 잡담 일여돌이면 졸업드레스 입고 축하 받고 떠나는 게 다들 로망 아닌가.. 4 00:55 372
3936149 잡담 샄 추구미 알고 무대 퍼포 멋있긴한데 얼굴 보기 너무 어려움 6 00:51 332
3936148 스퀘어 겨우 햇빛을 받은 야렌즈의 2024년을 되돌아 본다 00:48 158
3936147 스퀘어 [잭스 스테이크] 키타야마가 가고 싶었던 오키나와의 초유명점 스테이크가 절품이었습니다! #101 00:46 169
3936146 스퀘어 동려전・수채화 콩쿠르・스프레이 아트 콩쿠르의 3편 3시간 SP 『프레바토!!』 1/16 (목) [TBS] 00:45 166
3936145 잡담 솔직히 나는 샄 싱글 퀄 만족 4 00:45 284
3936144 잡담 샄 걍 불만많아도 하나둘 말하면 서로 끝도없으니 조용히하고있는건데 9 00:43 338
3936143 스퀘어 WEST. 【2025년 1발째!】 겨울 휴가 그림 일기 대발표회에서 슈페이 코러스대 탄생!? 00:43 175
3936142 스퀘어 LIL LEAGUE '刺激最優先' MV Reaction 00:42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