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 주식회사는 9일, 동사의 공식 사이트에 게재하고 있었던 배우 요시자와 료(30) 출연의 텔레비전 CM 동영상을 삭제했다. 요시자와를 둘러싸고는, 주거 침입의 혐의로 경시청으로부터 임의로 사정 청취된 것이 밝혀졌었다. 동사는 스포니치 아넥스의 취재에 대해, 「캠페인 종료에 수반하여 취하했다」 라고 회답했다.
요시자와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0시 반경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자택 맨션의 옆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의의 조사에 대해서, 「전야부터 마셔, 기억이 날아가 버렸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마음대로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맨션에서는 이미 퇴거했다.
요시자와를 둘러싸고는, 이미 CM 캐릭터를 맡고 있었던 아사히 맥주가 계약을 중도 해약한다고 발표했었다. 만취해서 일으킨 사안이기 때문에 동사는 스포니치 본지와의 취재에 「알코올 음료 회사로서 사실을 용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약에 대해서도 중도 해약합니다」 라고 답했다.
이날 카오 「퓨오라」 도 CM 동영상을 WEB상에서 삭제했다. 동사는 스포니치 아넥스의 취재에 대해 「작년 가을부터의 캠페인 기간이 이번 달 말로 종료하는 것에 수반해, 보도도 받아 내렸다」 라고 회답. 향후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습니다」 라고 회답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01/09/kiji/20250109s00041000080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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