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나카이 마사히로 레귤러 방송의 신규 수록도 완전 스톱...다가오는 텔레비전에서 "소멸"의 X데이
459 3
2025.01.09 11:17
459 3


 

점점 더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52)의 여성 트러블 문제.

 

1월 7일의 「더! 세계 교텐 뉴스 4시간 SP」(닛테레)에서는, 사회를 맡는 나카이의 출연 씬이 모두 컷 되어 방송되었다. 이날의 「교텐」 은, 나카이의 레귤러 방송 중에서는 금년 처음이 될 것이었다.

 

「닛테레는, 『행렬』 의 방송 시작 5시간 전에 출연 장면을 발표했는데 실제로 방송에 대해서는 다른 방송사의 움직임을 보면서 끝까지 기다린 판단이었다고 합니다. 특별 방송에서 4시간이나 분량이 있었기 때문에, 방송 스태프들은 밤새면서의 작업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닛테레로서는, 나카이 씨는 방송의 공로자이며, 스탭으로부터의 평판도 발군으로 좋다. 마지막까지 『교텐』 을 방송할 가능성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이 줄줄이 교체되는 가운데 닛테레만 방송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작년 12월 19일 발매의 「여성세븐」 에서, '23년 6월에 실시된 회식 후에 참가하고 있었던 여성과의 사이에 중대 트러블을 일으킨 것이 보도된 나카이. 나카이 측은 해결금으로서 약 9000만엔을 지불했다고 하여, 대리인 변호사는 동 잡지의 취재에 "쌍방의 대화에 의해서 해결이 끝났다"라고 회답하고 있다.

 

이미 11일에 방송 예정인 「나카이 마사히로의 토요일 나카이」(테레비 아사히계)은, 「게키레어상을 데려왔다. 걸작선」 으로 변경되고, 12일 예정이었던 「다레카 to 나카이」(후지테레비계)도 「당면의 휴지」 하는 것이 8일에 발표되었다. 그 밖에도 10일 방송의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의 스마일들에게」(TBS)는 영화로 대체되었고 13일의 「THE MC3」 도 방송 중지라고 본지는 보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카이의 입에서 직접적인 설명이 없는 채로 있는, 레귤러방송 "소멸". 앞으로가 걱정되지만, 나카이를 아는 예능 관계자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이번 트러블을 받아 향후, 나카이 씨가 레귤러를 맡는 방송의 신규의 수록을 하는 일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미 수록이 끝난 것도 있습니다만, 출연 장면 컷한 국도 있는 이상, 앞으로 햇빛을 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텔레비전국으로서는 현재 방송 중인 레귤러 방송을 없앨 것인지, 형태를 바꿔 방송할 것인지 긴급하게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향후의 나카이 씨에 대해서는 완전히 백지가 될 것 같습니다」

 

나카이는 정말 이대로 "사라져" 버리는 것일까.

 

여성자신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41998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14 03.26 28,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7,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5,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5,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4,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49679 잡담 내 생각에 구쟈현스 덕질은 사랑하면 다 하게 된다고 하지만 그냥 부지런한 사람이 다 하는거임 00:23 8
3949678 잡담 일본 남배우들 가면라이더 출신인게 특별해? 5 00:13 79
3949677 잡담 혹시 말이야 5 00:13 57
3949676 잡담 노기 6기 뭔가 아쉽네 00:09 30
3949675 스퀘어 『Project:;COLD case.mirage』 티저 영상 00:07 6
3949674 잡담 음...덬들아 나 고민이 있는데 덬들이라면 탈퇴멤 잡지 분철 버려? (나눔, 판매 선택지 없을때) 2 00:05 31
3949673 스퀘어 JO1(제이오원) 트위터 - 키마타 쇼야 00:05 4
3949672 스퀘어 NiziU(니쥬) "LOVE LINE (운명선)" M/V Teaser 1 00:05 4
3949671 스퀘어 WILD BLUE 'POP' Official MV Teaser 1 00:04 3
3949670 스퀘어 【imase】 Soyokaze (Teaser) 00:04 3
3949669 스퀘어 【포케포케】 샤이닝 하이 100팩 개봉 【혼고 카나타의 일상】 03.27 8
3949668 스퀘어 [밤연회] timelesz × 사쿠라이 쇼가 간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 SP 03.27 30
3949667 잡담 나 요즘 저녁~자기전까지 루틴이 bl주연 1-3화 보고 자기 됐어;; 03.27 19
3949666 스퀘어 일일천추 (TV 애니메이션 「BanG Dream! Ave Mujica」 13화 삽입곡) 03.27 6
3949665 스퀘어 하늘의 Música (TV 애니메이션 「BanG Dream! Ave Mujica」 13화 삽입곡) 03.27 7
3949664 스퀘어 「BanG Dream! It's MyGO!!!!! / BanG Dream! Ave Mujica」 애니메이션 속편 시리즈 제작 결정! 03.27 6
3949663 스퀘어 【성우 야마구치 캇페이】 부녀로 이벤트에 등장 딸 아카네가 아버지로부터의 생일 선물에 대하여 언급 03.27 6
3949662 스퀘어 히라노 아유무 갈비뼈 골절로 기권 스노우 보드 세계 선수권 03.27 15
3949661 스퀘어 사사키 노조미 「사소한 것이라도 중요할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것을 밝힌다 03.27 11
3949660 스퀘어 야마자키 타카시 『고질라-1.0』 가 2관을 획득 역사를 뒤엎는 촬영 방법은 「굉장히 무서웠다」 03.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