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에 스타트하여 금년 10주년을 맞이하는, "어른의 음악"을 테마로 한 음악 방송 「올 나잇 닛폰 MUSIC 10」. 매주 화요일은 스즈키 안쥬가 퍼스널리티를 담당하고 있지만, 1월 14일 (화)의 생방송에 기무라 타쿠야가 게스트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스즈키 안쥬는 기무라 타쿠야를 「탓쿤」 이라고 부르고, 기무라 타쿠야는 스즈키 안쥬를 「안쥬」 라고 서로 부르는 사이. 스즈키 안쥬가 「어떻게 해서든 탓쿤을 부르고 싶다!」 라고 오랫동안 열망하여, 드디어 라디오 생 대담이 실현된다.
드라마 「아스나로 백서」 에서 공연한 지 32년, 「젊은이의 모든 것」 에서 공연한 지 31년. 서로가 성장하고 커리어를 쌓은 지금, 마이크 앞에서 「금석」 을 중심으로 생방송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게다가 대히트 상영 중의 영화 「그랑 메종 파리」 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듣는 것 외에 기무라 타쿠야의 "매우 좋아하는 1곡"의 리퀘스트도 온에어 한다.
기무라 타쿠야가 게스트 생출연하는 「올 나잇 닛폰 MUSIC10」 은 1월 14일 (화) 22시부터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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