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이 씨의 트러블이 보도되어 후지 테레비는 대응에 쫓기고 있습니다. 3월 말로 이미 종료가 결정된 『다레카 to 나카이』 의 연초 첫회가 되는 1월 12일의 방송에 대해서도, 다른 방송으로의 교체가 결정되었습니다」(영상 제작 관계자)

 

'24년 12월 19일 발매의 「여성세븐」 에서, 나카이 마사히로(52)가 '23년 6월, 회식한 여성과 트러블이 되어, '해결금'으로서 9천만엔을 지불했다고 보도되었다. 「여성 세븐」 에 대해서, 나카이의 대리인 변호사는, 《본건에 대해서는, 이전에 쌍방의 대화에 의해, 해결하고 있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서로 수비 의무가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대답할 것은 없습니다》라고 회답.

 

12월 26일에는 「주간문춘」 이 동 내용의 기사를 게재. 심지어 「스포니치 아넥스」 도 여성 측이 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문제가 된 회식을 세팅한 것은 후지 테레비 사원이라는 보도에 대해서, 후지 테레비는 12월 27일에 자사의 HP에서 《일부 주간지 등의 기사에 있어서, 폐사 사원에 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사 중에 있는 식사 모임에 관해서도 해당 사원은 모임의 설정을 포함하여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부정하고 있었다.

 

「원래 나카이 씨의 건으로 성명을 낼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만, 스폰서로부터 영업부 쪽에 문의가 있어, 불을 끄기 위해서 부정 코멘트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내에서는 『정말 제대로 청취 조사되고 있는 것인가?』 라고 국의 대응을 의문시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습니다」(후지 테레비 관계자)

 

스캔들의 파장은 타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나카이 씨의 9천만엔 여성 트러블 보도를 받고, 레귤러 출연하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토요일 나카이』 를 방송하고 있는 테레비 아사히와 『더! 세계 교텐 뉴스』 의 닛테레는 연초에 상층부를 포함한 긴급의 회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세간의 반응, 그리고 연말연시 보도를 고려해 향후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예능 관계자)

 

이미 레귤러 방송의 방송 중지를 결단한 방송국도 있다.

 

「작년 12월 26일에 예정하고 있었던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의 스마일들에게』(TBS계)의 수록이 취소되었습니다. 나카이 씨와 제작측으로 대화가 이루어져, 본인의 의향도 있어서 중지되었다고 합니다.

 

TBS는 올해 1월 13일로 예정했던 『THE MC3』 의 온에어도 중지할 전망이라고 들었습니다. 스폰서로부터 트러블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구받고 있다고 합니다」(전출 예능 관계자)

 

여성자신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41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