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에 방송된 테레비도쿄계 「제57회 망년 일본의 노래」(오후 4시)의 평균 세대 시청률이 5.5%였던 것이 6일, 알았다(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 지구). 평균 개인 시청률은 3.1%였다. 오후 7시부터 180분간은 세대 4.8%, 개인 2.7%였다.
60주년을 맞이한 테레토와 마찬가지로, 60주년을 맞이한 가수가 속속 등장. 오오츠키 미야코, 이츠키 히로시, 미카와 켄이치, 코바야시 사치코가 메모리얼한 무대를 피로했다. 첫등장이 되는 니이하마 레온, 사나다 나오키, 타츠미 유토, 아오야마 신, 타나카 아이미의 신진 5명을 포함한 약 60명이 6시간에 걸쳐 여러 명곡을 피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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