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2024년의 섣달 그믐날에 생방송된 「제75회 NHK 홍백가합전」 제2부(오후 9시 이후)의 평균 세대 시청률이, 32.7%(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 지구)였던 것을 알았다.
「역대 최저를 기록한 2023년에 이은 워스트 2위였지만 B'z의 서프라이즈 가창 등 화제가 되는 게 많은 홍백이었습니다. 시청률만 보면 부정적인 인상이 강하지만 프로그램 전체에 대해서는 넷상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보입니다」(예능 기자)
그 중에서도, 현재, 방송 중인 NHK 연속 TV 소설 「오무스비」 에서, 히로인으로서 출연하는 하시모토 칸나의 사회상이 호평이었다고 한다.
「2년 연속의 아리요시 히로유키씨, NHK의 스즈키 나오코 아나운서와 함께, 첫 기용이 되는 여배우 이토 사이리 씨와 하시모토 씨의 4인 체제의 사회진이었습니다. 이토 씨는 때때로 잘못 말한 것 등이 있었지만, 신선함이 시청자에게 호감을 주었습니다.
한편 하시모토 씨는 3년 연속 기용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많은 칸무리 방송을 가진 아리요시 씨 이상의 안정된 사회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방송 중에는 하시모토 씨가 착용하고 있었던 드레스나 액세서리가 몇 백만엔 하는 초고급품이었던 것도 화제가 되었습니다.」(동전)
그런 「홍백」 이지만, 넷상에서는 벌써부터, 2025년 섣달 그믐날의 내용에 대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신경이 쓰이는 다음 회의 사회자에 대해서는 《내년의 홍백의 사회는 이마다 미오로 확정이야》 《2025 홍백가합전의 사회는 이마다 미오 & 하시모토 칸나》로 여배우 이마다 미오의 기용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X에서는 보이고 있었다.
그 중에는 「이마다 미오 근처가 담당하겠지만, NHK 아나운서를 넘는 스킬을 가진 전임자가 있는 가운데 하는 것은, 부담이 엄청날 것 같다」 라고 하는 걱정의 소리도…….
「이마다 씨의 이름이 올라간 것은, 2025년 4월부터 방송 개시 예정인 아침드라마 『앙팡』 의 히로인을 맡기 때문이겠지요. 2024년 섣달 그믐날 홍백에 기용된 이토 씨와 하시모토 씨는 각각 『호랑이에게 날개』, 『오무스비』 로 그 해에 방송되고 있는 아침드라마의 히로인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의 홍백은 2023년의 하마베 미나미 씨, 2020년의 니카이도 후미 씨 등 아침드라마 히로인이 인연으로 사회에 기용되는 패턴이 많습니다.
다만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처럼 이마다 씨가 하시모토 씨처럼 능숙하게 진행을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시모토 씨와 마찬가지로, 고향 후쿠오카 시대에는, 아이돌 활동도 하고 있었던 이마다 씨입니다만, MC 경험이나 버라이어티 방송에의 출연은 적고, 미지수인 부분이 있으니까요」(전출 예능 기자)
만약, 하시모토와 이마다가 나란히 서게 되면, 틀림없이 [오무스비]와 [앙팡]의 [맛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 SmartF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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