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빨래갤때마다 미루고 티비만 보고 이래서 1시간씩 걸리거나
미루다가 부모님 퇴근하시기 직전 부랴부랴 개거나 그랬는데...
아따맘마에서 애숙씨가 무릎꿇고 빨래개길래 이거다! 하고 따라하고 있음
빨래를 다 갤때까지 절대 무릎을 풀 수 없음. 다 개야만 일어날 수 있음.
너무 힘들면 풀고 개다가 또 멍때린다 싶으면 다시 무릎 꿇고... 이랬더니 엄청 빨리 개ㅎㅎ
사실 아따맘마는 일상에서도 엄청난 수련을 하고 있던 게 아닐까.....?
내가 빨래갤때마다 미루고 티비만 보고 이래서 1시간씩 걸리거나
미루다가 부모님 퇴근하시기 직전 부랴부랴 개거나 그랬는데...
아따맘마에서 애숙씨가 무릎꿇고 빨래개길래 이거다! 하고 따라하고 있음
빨래를 다 갤때까지 절대 무릎을 풀 수 없음. 다 개야만 일어날 수 있음.
너무 힘들면 풀고 개다가 또 멍때린다 싶으면 다시 무릎 꿇고... 이랬더니 엄청 빨리 개ㅎㅎ
사실 아따맘마는 일상에서도 엄청난 수련을 하고 있던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