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변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망해가는 느낌인데
그냥 변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에 대한 리스펙이 전혀 없어보임
엠스테가 라르크한테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여태껏 했던 원칙이 있고 정해진 규격이 있는데
쓸데없는 켄다마나 계속하고 ㅋ
잘못됐으면 좀 버리지 그런 아집만 있어
자꾸 변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망해가는 느낌인데
그냥 변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에 대한 리스펙이 전혀 없어보임
엠스테가 라르크한테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여태껏 했던 원칙이 있고 정해진 규격이 있는데
쓸데없는 켄다마나 계속하고 ㅋ
잘못됐으면 좀 버리지 그런 아집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