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5시 20분부터 방송하고 있는 TBS의 아침 정보 방송 「THE TIME,」(읽음:더 타임). 이번에, 프리 아나운서 마츠마루 유키가 내년 1월의 월요일 먼슬리 레귤러로서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마츠마루는 2004년에 테레비 도쿄에 입사. 저녁 정보 프방송과 2005년부터 스타트한 버라이어티 방송의 어시스턴트를 맡고, 2024년 7월부터는 프리 아나운서로서 활동. 현장 대응 능력과 순발력 등 아나운스 스킬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특기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모노마네와 코스프레에도 도전, 타고난 밝음과 친근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마츠마루는 매주 월요일에 예능 엔터테인먼트 코너와 스포츠 코너,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TIME 마케팅부 등에 출연. 버라이어티 방송 어시스턴트와 퀴즈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마츠마루지만, 아침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아즈미 아나운서 등과 어떤 토크를 펼칠지 기대하길 바란다.

방송에서는 앞으로도 월요일에 먼슬리 레귤러를 맞이해 나간다. 화요일은 히나타자카46의 마츠다 코노카, 수요일은 노기자카46의 이치노세 미쿠, 목요일은 사쿠라자카46의 마츠다 리나가 계속 출연한다. 마츠마루 유키의 방송 출연은 1월 6일 (월)부터. 2025년에도 신선한 정보를 즐겁게 전달하는 「THE TIME,」 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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