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는, 작금의 SNS를 둘러싼 트러블의 증가 등에 비추어, 4월 24일 (수)에 발표한 「코퍼레이트 거버넌스의 강화 등에 대하여」 에서 기재한 대로, 모든 소속 탤런트 및 사원을 대상으로 SNS를 사용할 때의 룰을 정한 「요시모토 흥업 그룹 SNS 폴리시」 를 책정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2012년에 책정한 「요시모토 흥업 그룹 소셜 미디어 폴리시」 에 준거하여, 소속 탤런트 및 사원에의 연수 등을 통해서, 표현자로서의 책임과 자각을 재촉할 수 있도록 주지해 왔습니다.
그 후, SNS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여, 소속 탤런트 및 사원의 부주의·부적절한 발신에 의해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심려를 끼쳐 드리는 사태가 생기는 반면, 소속 탤런트 등에 대한 근거가 없는 비방 중상, 명예 훼손, 프라이버시의 침해라고 하는 사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한 반성과 재발 방지, 그리고 소속 탤런트 및 사원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 전술의 소셜 미디어·정책을 대폭적으로 가필·수정하여 새로운 SNS 폴리시를 책정하여, 재차 타인을 존경하면서 표현하는 중요성을 주지 철저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 SNS 폴리시는 기본 행동 지침으로서 자각을 가진 행동과 SNS의 특징에 대한 이해, 비난·비판 등에 대한 대응을 담고 있으며, 소속 탤런트 및 사원을 대상으로 SNS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공사를 불문하고 적용됩니다.
또, 금지 행위로서 차별적 발언이나 정보 누설, 명예 훼손·모욕 행위, 프라이버시 침해 등 10개 항목을 열거했습니다.
한편, 소속 탤런트 등에의 비방 중상, 명예 훼손, 프라이버시의 침해 등에 대해서는, 그 내용에 따라, 의연한 대응·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폐사는, 사회 활동·표현 활동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누구나가 용이하게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신할 수 있는 SNS 등이, 장래에 걸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회사를 걸고 임하겠습니다.
요시모토 흥업 그룹 SNS 정책은 요시모토 흥업 홀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shimoto.co.jp/policy/sns/
https://www.yoshimoto.co.jp/info/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