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카모리 아키나가, 싱어송라이터 ASKA, 코야마 재닛 아이코가 퍼스널리티를 맡는 TOKYO FM의 방송 「ASKA Terminal Melody」(매주 일요일 10:00)의 12월 29일, 1월 5일의 방송회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ASKA Terminal Melody」, 연말연시의 2주에 걸쳐 게스트로 맞이하는 것은, ASKA와 예부터 친교가 있는 나카모리. 1985년에 ASKA가 나카모리에 「予感」 악곡 제공을 하고 나서, 합계 3곡을 제공. 「予感」 과 「ノクターン」、「夢のふち」 를 ASKA가 나카모리 아키나에게 제공했을 때의 에피소드, 나카모리 아키나가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인상과 곡에의 생각, 레코딩 비화등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한다.
게다가 방송에서는, 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가능성의 이야기와, 나카모리 아키나가 앞으로 시도하고 싶은 것, 두 사람이 아티스트로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 등의 화제도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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