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본인 직장이고 또 다른 피해자도 있으니 제대로 신고도 못하고 휴직했다가 퇴사했나본데... 진짜 너무 역겨워서 성탄절에 뭘 본건가 싶고 일본은 쟈니 키타가와건 덮었듯이 또 그냥 넘어갈꺼 같아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