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홍백가합전』까지 일주일 남았다. 올해 전기 아침 드라마「호랑이에 날개」로 주제가를 담당한 요네즈 켄시(33)의 출연이 발표되었지만, 후기 아침 드라마「오무스비」에서 주제가를 담당하는 B’z의 출연이 드디어 정해졌다고 한다.

 

「오무스비」의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지만, 11월 출전 가수 발표에서는 이름이 없었던 B’z. 그가 올해 『홍백』에 나오는 것은 없을 것 같다고 팬들 사이에서는 눈에 띄고 있었다.

 

「B’z는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이면서, 『홍백』에는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습니다. 테레비 업계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많은 연말 연시야말로 "돈벌이"입니다만, B’z는 “연말연시는 휴일”라는 정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팬들 사이에서도 널리 침투하고 있기 때문에, 11월에 발표된 출전 가수의 일람에 이름이 없었던 시점에서 “올해도 『홍백』 없을 것 같다”라고 생각되고 있었습니다」(연예 관계자)

 

그런데 본지가 취재를 진행하면, 올해 B’z는 『홍백』 에 처음 출연한다는 것이다.

 

「단지, 역시 정책은 무너뜨리고 싶지 않은지, B’z는 생출연이 아니라 사전 수록입니다. 요네즈씨와 타마키 코지씨(66)도 수록이라고 듣고 있습니다」(음악 관계자)

 

여성자신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414305/

 

https://x.com/Bz_Official/status/1831814312496697571
https://x.com/nhk_dramas/status/183183009441716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