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사의 토호는 23일, 도내에서 2025년 라인업 발표회를 열고, 2024년(2023년 12월~24년 11월) 연간 흥행 수입이 910~920억엔으로 착지할 전망임을 밝혔다.
게다가 토호가 배급한 29개와 TOHO NEXT 배급 작품 13개를 아울러 총 흥행 수입은 지난 2016년 854억엔(『너의 이름은.』『신 고질라』가 대히트한 해)를 웃도는, 910~920억엔에 이를 전망. 연간 500억엔 이상은 21년 연속, 600억엔 이상은 13년 연속, 900억엔의 대대 돌파는 동사 사상 처음
흥행 수입 10억엔 이상의 작품은 19개로, 그 중 50억엔 이상은 6개.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158.0억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116.4억엔. 『킹덤 대장군의 귀환』 80.3억엔. 『극장판 SPY×FAMILY CODE: White』 63.2억엔. 『라스트마일』 59.1억엔 『이상한 집』50.7억엔. 절반이 실사 영화이기 때문에, 이치카와 씨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일본의 실사 영화의 가능성을 느꼈다」라 말한다. 영화 업계 전체에 있어서는 토호가 58%를 차지하고, 25%를 이 6작품이 차지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토호에서는 내년 미발표를 포함한 27 작품을 배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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