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켄' 엔도 켄이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민왕 R」 (테레비 아사히 계)이 '조금 일찍' 최종회를 맞았다.

 

「『한자와 나오키』등으로 알려진 이케이도 준씨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2015년에 방송된 드라마의 속편입니다. 매화마다 다른 누군가와 내용이 바뀐다는 "진사"가 일어나 버리는 설정. 전작이 호평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골든 타임으로 승격해, 국내에서도 꽤 기대되고 있었다고 합니다」(TV국 관계자)

 

최종회가 된 제8화의 방송은 12월 10일. 그러나 어떤 TV 정보지를 확인해 보면 12월 24일에 <민왕R(최종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즉, 9화와 10화의 2화분이 컷 되고 있다. 도대체 왜인가…

 

「시청률의 침체로 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근래는 놓친 전달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시청률 때문에 드라마를 중단하는 것은 적고, 첫회의 관동 지구의 세대 시청률은 7.8%로 건투했습니다. 제5화는 2.6%로 대폭 다운. 국측도 회의를 거듭한 결과, 『민왕 R』의 중단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엔도 씨는 방송 전의 기자 회견으로 "10역에 도전한다"라고 선언하고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전 8화와 "단축" 되었으므로, 8역 정지가 되어 버렸습니다」(TV지 라이터)

 

『민왕 R』의 '중단 의혹'에 대해 테레비 아사히에 문의하면,

 

「지적 같은 사실은 없습니다」

 

대답이 있었다.

 

주간여성 2025년 1월 1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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