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18일, 「부라타모리」 를 내년 4월부터 레귤러 방송으로서 부활시킨다고 발표했다.
레귤러 부활에 즈음하여, NHK는 「거리 걷기의 달인 타모리 씨가, "부라부라" 걸으면서, 알려지지 않은 거리의 역사나 사람들의 생활에 가까워지는 『부라타모리』 가, 내년 4월부터 레귤러 방송으로서 부활합니다. 방송의 컨셉은 그대로, 가도를 걷는 시리즈물 등, 새로운 시도에도 도전하여, 보다 폭넓은 세대의 사람에게 지역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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