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무라카미 히로아키(67)가 8월에 소속처인 오스카 프로모션을 퇴소하고, 12월부터 HONEST와 업무 제휴하여 활동하는 것이 17일, 알려졌다.
최근 취재에 응하여, 앞으로의 활동이나 신천지에서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회색 팬츠에 검정 자켓의 쿨한 차림으로 나타난 무라카미는 「인생 1번뿐. 업무 제휴라는 형태로 개인이 여러 가지 개척해 나가고 싶다고. 이제 젊지 않으니 남은 시간 동안의 도전, 모험이죠」 라고 각오했다. 배우업 외에 시나리오 라이터로서의 활동에도 흥미가 있다고 해서 「고전 등 여러가지 책을 읽고 인풋하고 있습니다. 한 두 편은 쓰고 싶다고. 형사물이 좋을까」. 22일에 68세가 되지만, 아직 걸음을 멈출 생각은 없다. 몸이 뛸 수 있을 때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일 워킹과 조깅도 하고. (예전에 출연했던) 필살(시리즈)의 인트로 씬 정도는 아직 할 수 있을까」 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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