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 하나인데 뭔가 애매한 나이고 막 어린 것도 아니고
사회 진입이 좀 늦어서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정착하는데
나만 아직도 아등바등대는 것 같고.....
지금 이직 준비중인데 여러 생각이 드네 맘도 답답하고
속상하다
내년이면 서른 하나인데 뭔가 애매한 나이고 막 어린 것도 아니고
사회 진입이 좀 늦어서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정착하는데
나만 아직도 아등바등대는 것 같고.....
지금 이직 준비중인데 여러 생각이 드네 맘도 답답하고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