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가 찾는 물건 있으면 일단 잘 모르겠다고 하고
나중에 불러서 아이패드로 찾아보고 이 물건은 다른 점포에 있거나
인터넷 공식홈에서는 구매가능하다고 알려줬었거든
난 없으면 아 없는구나 하고 걍 까먹고 포기한 상태였는데
가게마다 그런거 보면 저런것도 직원교육에 들어가 있는거야??
잡담 근데 이건 일본 직원교육에 들어가 있는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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