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빠지면 위험한 남자 뭐 이런 캐릭터인건 맞는데
그거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미친듯이 느끼해짐...
한국판에서는 약간 대학생 애들끼리 아 박재언 잘생겼지~
걔 잘났지~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데 일판은 막 숨막힌다
위험하다 식으로 연출하니까 뭐지 싶음......
그거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미친듯이 느끼해짐...
한국판에서는 약간 대학생 애들끼리 아 박재언 잘생겼지~
걔 잘났지~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데 일판은 막 숨막힌다
위험하다 식으로 연출하니까 뭐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