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STARTO ENTERTAINMENT 소속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가, 데뷔 이후 발매한 439곡을 서브스크립션 서비스ㆍ다운로드 서비스로 전달을 시작했다. 대표곡은 물론 커플링곡이나 유닛곡 등도 전달되고 있다.
게다가 11월 27일 발매의 앨범 「H+」에 수록되는 리드곡 「eek!!」의 Music Video를 공개. 기다리게 기다린 팬들은 「드디어!」 뿐만 아니라 고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STARTO ENTERTAINMENT 소속에서 서브스크가 해금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아직 있고, 빨리 해금을 원하는 목소리가 다수 거론되고 있다. 아라시, NEWS, SUPER EIGHT 등은 서브스크 해금이 끝났지만, TOKIO나 KinKi Kids 외, Kis-My-Ft2, WEST., timelesz, SixTONES 등도 미해금이다.
「앞으로도 『STARTO ENTERTAINMENT』 소속 탤런트의 서브스크 해금의 흐름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CD의 매출에서 이익을 내는 것은, 아무리 많은 팬이 붙어 있는 탤런트나 아이돌 그룹에서도 상당히 허들이 높기 때문에. 한편, 이러한 움직임이 가속할수록, 해산 끝난 그룹의 서브스크 해금 대망의 목소리가 모여 갑니다. 필두격은 확실히 SMAP이다」(연예 기자)
SMAP은 1991년 데뷔부터 2016년 12월 31일 해산까지 바로 '시대의 아동'으로 달려갔다. 그만큼 중년 팬을 중심으로 그들의 노래와 영상은 아직도 대단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서브스크 해금을 원하는 목소리는 많다.
<가장 서브스크 해금을 바라는 것은 전혀 SMAP입니다만>
<SMAP 서브스크 해금을 원한다 무리라는 것은 알지만 이런 시대야말로 SMAP 듣고 싶다>
<SMAP은 좋은 곡밖에 없지만 서브스크가 없다. 일본 안의 여자는 아침부터 Dear WOMAN 들으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하니까 SMAP의 악곡을 서브스크 해금으로 해 주었으면 한다, 아니 서브스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만 디지털로 어떻게든 전달해 주지 않겠습니까?>
그럼, 실제로 SMAP의 서브스크 해금은 있는 것인가.
「SMAP은 해산 후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쯔요시, 카토리 싱고의 3명은 CULEN, 나카이 마사히로는 한가롭게, 기무라 타쿠야는 STARTO ENTERTAINMENT와 5명의 소속 사무소는 제각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SMAP 서브스크를 해금할려면, 권리 관계 조정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SMAP의 영상을 TV로 방영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서브스크 해금까지는 아직 걸릴 것 같습니다」 (스포츠지 예능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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