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이 지워진 CD 자켓(Spotify의 전달 화면에서)
원래의 CD 자켓에는 곡명이 들어가 있었다(스톰 레이블즈의 공식 사이트에서)
11월 27일부터 Hey! Say! JUMP가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등에서 악곡 전달을 스타트했다.
「뉴 앨범 『H+』 (에이치)의 발매에 맞추어 "서브스크 해금"이 되었습니다. 2007년에 CD에 데뷔한 그들의 폭넓은 악곡을 즐길 수 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이하 동)
"쟈니스"라는 가사가 전달 OK가 된 이유
소속 레이블의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발매한 349곡 전부를 서브스크&다운로드 일거 세계 전달!》
라고 쓰여져 있는데,
「데뷔곡인 『Ultra Music Power』 는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이 곡은, 가사에 "쟈니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어, 고 쟈니 키타가와 씨에 의한 성가해 문제가 표면화한 것에 수반하여 "봉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전달이 되지 않은 것이죠. 데뷔 싱글의 전달은, 커플링곡만으로 되어 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이하 동)
서브스크 자켓 사진에서는 곡명인 「Ultra Music Power」 라는 글자도 지워졌다. 철저하게 "쟈니스"를 봉인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08년에 발매된 『真夜中のシャドーボーイ』 의 커플링으로 수록되어 있는 『スクール革命』 이라는, 멤버 야부 코타 씨가 작사를 한 곡의 가사에 "쟈니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음악 라이터, 이하 동)
데뷔곡은 봉인했지만, 문제가 없는 것일까.
「가사로서 "쟈니스"라고 명기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슬아슬 세이프가 된 것이겠지요. 사비에 《Journey into Space》《Journey is Life》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게 완전히 "쟈니스"로 들린다는 "환청"입니다. 구 쟈니스의 사명 변경이나 데뷔곡의 봉인이 발표되었을 때도 "『スクール革命』 은 괜찮은 거야?"라고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무사히 이 곡이 발매된 것에 팬들은 SNS상에서
《가사적으로 아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들어가 있어서 너무 기뻐》
《너무 대천재인 탈법 쟈니스에 감동》
《스쿨혁명의 환청 쟈니스는 살아있어서 울어버렸다》
등 기쁨의 소리를 내고 있었다.
"환청"으로 빠져나가다니, 그야말로 "혁명"일지도!
주간여성
https://www.jprime.jp/articles/-/3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