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당황스러움 속출] 후지 테레비, 내년 1월기 월화수 연속 '사건물 드라마'… 「철판」 에의 쏠림에 의문도
406 4
2024.11.29 11:10
406 4

KgrNIe
 

LWgRQB
 

ENOiFh
 

eezrAL

 

11월 27일, 여배우 하루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아이씨~순간 기억 수사 히이라기반~」(후지테레비계)이 2025년 1월기부터 방송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속속 다음 해 1월기의 드라마가 발표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후지 테레비의 "너무 허술한 편성"에 당황스러움이 달리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발표된 드라마 「아이씨」 는 화요일 21시에 방영된다. 순간 기억 능력을 가진 여형사가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며 사건 해결에 분주하는 형사 드라마가 되고 있다. 하루는 후지에서의 렌도라 주연은 2년만이라고 해, 주목도는 높지만…….

 

「현재 발표되고 있는 후지의 1월기는, 아무래도 장르가 너무 겹치고 있는 인상입니다. 월9 범위에서는, 소방국의 통신 지령 센터를 무대로 한 세이노 나나 주연의 『119 이머전시 콜』 이, 계속 되는 월10 범위에서는, 이타가키 리히토·나카지마 유토 출연의 『비밀~THE TOP SECRET~』 로, 생전 기억을 영상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고 하는 형사물. 특수한 능력이나 기술이 등장하는 점은 『아이씨』 와 비슷하죠.


화9는 형사물 『아이씨』 인데다, 수10 범위는 카미카와 타카야 주연으로 『문제물건』 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이것도, 수수께끼의 탐정이 물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차례차례 풀어간다고 하는 설정으로, 어쨌든 사건물 투성이. 현재로서는 털 색깔이 다른 것은 목10의 카토리 싱고 씨 주연 『일본 제일의 최저남』 정도일까요. 이곳은 선거&가짜 가족 드라마라는 이름이 붙었고, 웃음과 눈물이 있는 휴먼 드라마 같은 분위기입니다」(예능 기자)

 
확실히, 형사나 사건물은 철판 인기다. 그렇다고 해도, 여기까지 연속하고 있으면, 시청자로서도 응징해 버리는 것 같아, X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왜 후지 테레비는 1월기 드라마에 형사×SF물을 2개나 부딪치는거야...? 게다가 월, 화 연속이지, 왜……?》
《후지 테레비, 형사물 많아서 분간할 수 없다 (작은 소리)》
《후지씨 프라임대에 5개의 틀이 있는데 변호사 형사 지령원(?) 탐정이 이렇게 장르가 비슷한 것에 치우친다고......? 위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or 드라마 안보는 사람인가.....? 범위를 늘릴만큼 늘려서 질이 떨어지면 본전도 못 건져……》

 
스폰서나 상층부를 설득해서 기획을 통과시킬 필요가 있는 이상, 과거에 먹힌・어디선가 본 것 같은 설정이 증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 SmartFLASH )

 

https://smart-flash.jp/entame/319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50 11.27 27,8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2,4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8,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2,0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65,2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503 스퀘어 로코레코! 는 야마노우치 스즈! 게스트의 여행은 코바야시 사치코! 「타비사라다」 11월 30일 (토) 방송 13:50 0
3969502 스퀘어 초코프라가 결계 스팟에 특별 잠입!! 『미스터리 플래닛』 12/2 (월) [TBS] 13:49 1
3969501 스퀘어 데뷔곡을 맹특훈! 집대성의 라이브 퍼포먼스!! 『SEVEN COLORS -girls life memory-』 12/4 (수) [TBS] 13:49 1
3969500 스퀘어 기계 유산 포토그래퍼 사토 켄지 브라질의 신기한 쌍둥이 마을로!! 『크레이지 저니』 12/2 (월) [TBS] 13:49 1
3969499 스퀘어 나가오 유노 & 히라코 유우키가 요괴의 거대 미이라의 진상을 파헤친다!! 『미스터리 플래닛』 12/2 (월) [TBS] 13:49 1
3969498 스퀘어 『왕의 브런치』 11/30 (토) 일요극장 「바다에 잠든 다이아몬드」 카미키 류노스케, 스기사키 하나, 이케다 에라이자, 츠치야 타오에게 인터뷰 [TBS] 13:48 2
3969497 스퀘어 [문춘 온라인] 33년 만에 공연! 스즈키 호나미(58) & 카라사와 토시아키(61)의 신 드라마는「닥터 X」를 넘을까 [25년 1월 쿨 테레아사 목9 '프라이빗 벙커', 故 니시다 토시유키→하시즈메 이사오] 13:47 9
3969496 스퀘어 아라시 주식회사 대표이사 트위터 - 터무니없는 헛소문이나 비방 중상은 스루합시다. 반응하고 화제가 되어 기뻐하는 것은 저쪽이니까요. 본인도 「신경 쓰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13:46 10
3969495 스퀘어 미야케 켄 - 드디어 전설의 기업으로부터 일을 받았습니다🥹 2024.11.28 13:44 17
3969494 스퀘어 NHK 「Venue101」 Little Glee Monster 메시지 영상 13:44 5
3969493 잡담 그냥 뻘한 얘기인데 나 있잖아 2 13:41 66
3969492 스퀘어 칸노 미호 & 우에토 아야, 7년 만에 공연『otona MUSE』 13:38 26
3969491 잡담 글레이 히사시가 해산 생각했던 이유가 사람들이 글레이 음악보다 글레이라는 브랜드를 더 원하는 것 같아서였대 2 13:38 39
3969490 잡담 아리ㅇㅋ 본확 당한 덬 있어?? 13:23 91
3969489 잡담 아이폰에서 아이메시지로 일본지인한테 문자 보내는거.. 1 13:15 106
3969488 스퀘어 12/6 (금) 발매 CREA Due 2025년 겨울 Special Edition 표지 - 동방신기 13:14 19
3969487 스퀘어 키타하라 리에 & 카사하라 히데유키 첫 아이 탄생 보고 1 13:10 75
3969486 잡담 타임레스 오디션... 멤바들이랑 나이차이 넘 많이나는거아닌가 4 13:07 184
3969485 스퀘어 【Studio Ghibli】Director Miyazaki demands “Nostalgic scenery” Interview on background art 13:05 8
3969484 잡담 일본 호텔 혼자 가는데 2인 기준 예약이거든 4 12:51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