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0년대쯤? 영상으로 봤는데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구..
무슨 콘서트같은 무대였는데 가사는 없고 둘이 미친듯이 악기연주로 뿌시는 곡이었어되게 격정적이고 아름답다?는 느낌
딱 도입부 음정이
각트가 피아노로 라솔파미~ 뒤에 요시키가 드럼으로 쾅쾅쾅쾅 맞춰주다가 이어서 막 두다다다다 쏘고 각트가 그거에 맞춰서 피아노 미친듯이 또롤로로로롱 뿌와아아앙 뿌시는 느낌
박자도 디게 빨랐던거같음
사실 오래돼서 기억 왜곡됐을 수도 있음 ㅠ 각트 요시키가 아닐수도 있음 근데 피아노+드럼 연주곡인건 확실혀 ㅠ
갑자기 생각나서 넘 듣고싶은데 너무 오래된 무대라 그런지 못찾겠어 ㅠㅠㅠㅠ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