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주연을 맡아, 타카스기 마히로와 공연하는 신 드라마 「법정의 드래곤」 의 새로운 레귤러 캐스트가 해금. 시라이시 마이, 와쿠이 에미, 타나베 세이치, 코바야시 사토미의 출연이 밝혀졌다.
시라이시는, 타츠미(카미시라이시)와 함께 장기의 프로를 목표로 절차탁마한 라이벌로, 타츠미가 변호사로 전향하는 계기가 되는 인물 코마키 토와 역으로 출연. 타츠미에게 변호사의 길을 권한 어머니 텐도 카스미에는 와쿠이, 자신도 판사로서 법조계에 몸을 둔 타츠미의 아버지 텐도 타츠오에는 타나베가 캐스팅되었다.
코바야시가 연기하는 것은, 코타로(타카스기)의 아버지의 시대부터 후다 법률 사무소를 지지해 온 이누이 토시에. 패러리걸 겸 경리 담당으로서 타츠미와 코타로의 버디를 가까이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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